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하피모 VS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출처 : 크리스챤신문


하피모의 실체가 법무경찰신문이나 크리스챤신문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많이 사람들이 하피모의 실체를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하피모의 실체를 올바로 깨닫고 못하고 그들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술수에 속아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피모는 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가족모임' 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교회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고 하나님의교회와 성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가해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하피모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며 거짓이라는 것이 대법원 판결에서도 이미 드러난 가운데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모는 자신들의 불의한 유익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악성루머와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의교회가 국가 포상중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됨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고 훌륭한 교회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밝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6월 8일 제 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포상은 최근 정부포상 방침이 강화된 가운데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심사와 포상 규모결정까지 세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 수여된 것으로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그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양 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 공개 검증

        ↓ 통과하면

경찰청과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의 각 분야별 검증

         ↓ 통과하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와 행정자치부 추천

          ↓ 통과하면

국무회의 상정

          ↓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재가로 수상이 결정됨.


만약 하나님의교회가 하피모의 주장대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라면 결코 대통령 표창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 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에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 단체표창이라고 합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가 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레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해온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굿데일리 언론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이유있는 '대통령 표창' 이라고 제목아래 하님의교회가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내용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의 진정성 있는 봉사에 국내뿐 아니라 세계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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