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이유있는 '대통령 표창'

진정성 있는 봉사에 세계가 찬사






출처 : 중앙일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175개국에 25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되었는데요.. 각처에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오랜기간 묵묵히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도 진정성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이번에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정부 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 단체 표창이라고 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랜 기간 묵묵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각계의 신뢰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 번에 올린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포스팅 내용처럼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성경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셨고, 안상홍님께서는 누가 신부로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이신지를 알려주시고 증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는 누구라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렘 2:13).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요 4:10-14, 요 7:37-38).
그런데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성령과 신부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만이 생명수를 얻을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태초에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신 하나님은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입니다(창 1:1~26).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함께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후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봅시다.

창 11: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께서는 누가 내려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우리'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7절에서는 '우리'가 언어를 혼잡하게 한다고 하였는데, 9절에서는 여호와 즉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경 기록은, 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창세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함께 역사하셨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기서 '주의 목소리'는 누구의 음성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시는 대신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보내시는 일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뜻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도,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실 때에도, 그리고 선지자를 보내실 때에도 늘 '우리' 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곧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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