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좋은글] 아주 자연스러운 일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한 젊은이가 산으로 사냥을 갔습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사나운 호랑이와 독사를 본 젊은이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마을로 내려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그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사냥을 갔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어디선가 독사까지 나와 나를 놀라게 하지 않겠나. 아마 내 주변에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일아날 것 같아."
그러자 친구가 웃으며 말했다.
"불안해하지 말게.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호랑이를 만난 것은 그 곳이 원래 호랑이가 사는 곳이기 때문이지 않은가. 또 독사를 만난 것도 그렇네. 거기가 독사가 사는 곳이기에 나타난 것이지. 그러니 자네가 호랑이와 독사를 만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네."


난관을 겁내지는 마세요. 하지만 실제상황에 처하면 당황하거나 놀랄 수 있으니 미리 대책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생각찬글


산에서 호랑이와 독사를 만났던 사람이 아주 지혜롭고 현명한 친구를 두었네요..^^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좋은글] 머리 묶어주는 아빠






이미지 출처 : http://www.daddydaughterhairfactory.com/




머리 묶어주는 아빠



미국 플로리다의 한 미용 아카데미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특별한 강의가 열립니다. 강의의 주제는 '아빠를 위한 머리 묶기'로, 아빠와 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사는 미용 전문가가 아닌 33살의 자동차 정비공입니다. 건장한 체격에, 거친 일을 하는 그가 미용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아홉 살 난 딸아이 때문입니다.
8년 전부터 딸아이를 홀로 키우게 된 그는 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섬세함을 요하는 일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고, 특히 커다란 손으로 가늘고 긴 머리를 묶어주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아이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한 결과, 이제는 여느 엄마보다 머리를 잘 묶을 자신이 있는 것은 물론 남들이 쉽사리 따라 하지 못하는 고난도의 기술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것은 단순한 머리 손질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딸과 소통하는 기회이자 딸에게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기에 더없이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딸이 자라서 더 이상 머리를 묶어주지 않아도 될 날은 오겠지요. 그러나 아빠가 쏟았던 사랑과 정성은 딸의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생각그릇넓히기


글을 읽다보니 정말 생각의 그릇이 넓어지네요 ^^ 딸 아이의 머리를 묶어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그 시간을 통하여 딸과의 소통을 이루고 딸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는 아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좋은글] 내 탓이오





내가 차에 타고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을 욕하고,
내가 건널목을 건너고 있으면 '빵빵'대는 운전자 욕을 한다.

내가 길을 건널 때는 모든 차가 멈춰 서야 하고, 
내가 운전을 할 때는 모든 보행자가 멈춰 서야 한다.

타인이 무단 횡단 하는 것은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경솔한 행동이고
내가 무단 횡단 하는 것은
목숨마저 아깝지 않을 만큼 급한 일이 있어서다.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에서
나를 밀치는 것은 자신만 편하기 위한 이기적인 욕심 때문이고
내가 남을 밀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밀쳐서 생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타인이 새치기하는 것은 파렴치한 얌체 행동이고
내가 새치기하는 것은 급하다 보면 그럴 수 있는 행동이다.

주말에 여행할 때
타인은 길 막히지 않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나는 짐이 많고 불편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

타인이 단체 생활을 싫어하는 것은 고립적 성격 탓이고, 
내가 단체 생활을 싫어하는 것은 독립적 성품 탓이다. 



내 탓이 아닌 네 탓에서 견해 차이가 비롯되면
분쟁으로 발전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누구를 먼저 탓했나요?
그래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하루만큼은 '내 탓이오'를 먼저 생각하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과거의 탓,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 웨인 다이어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좋은글] 긍정의 말





어느 날 공자가 하급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이냐?"
공멸은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잃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첫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못했고, 둘째는 보수가 적어 친척 대접을 못했으며,
셋째는 공무가 다급해서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공자는 공멸과 같은 일을 하는 제자 자천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자천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잃은 적은 하나도 없고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배운 것을
실행해 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고, 둘째는 보수를 아껴 
친척을 대접하니 더 친밀해졌고, 셋째는 바쁜 시간을 쪼개 친구들과 
교재하니 우정이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사람을 움직여, 조금씩 그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합니다.


"긍정적인 정신 에너지는 성공으로 가는 보증수표이자 성공의 생물학적 기초다." (로버트 아놋)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사진] 첫 눈이 내리는 수원 화서문 풍경

첫 눈이 내리는 수원 화서문 풍경 멋지죠~^^ 수원에도 올해 첫 눈이 내리고 있네요  ^^
첫 눈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달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달에 착륙하기까지
정상궤도에서 이탈할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점을 항상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폴로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말했다.
"우주선이 조금이라도 궤도를 벗어나면 곧바로 수정했습니다.
벗어나면 수정하고, 벗어나면 또 수정하면서
목표점인 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지요."

목표점까지 도달하는 방법인가 봅니다.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좋은글] 인생을 바꾸는 책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미국 플로리다의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인쇄소에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에서 바람에 날리는 종이 한 장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치게 않고, 그 종이를 주워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것은 프랑스의 애국 소녀 잔 다르크가 
애국 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있는 내용으로 
[잔 다르크 전]의 일부가 적혀진 것이었습니다. 

그 후 그는 고된 직공 생활을 하면서도 
잔 다르크에 관한 책을 밤을 새워가면서 읽었으며
손에 넣을 수 있는 다방면의 책을 모조리 읽고 정리하여, 
그의 나이 14세 때 [잔 다르크의 회상]이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로써 인쇄공 직공이 아닌 작가 마크 트웨인으로 새로 태어났으며, 
정진을 거듭하여 끝내는 세계적인 대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운 종이 한 장이 인쇄공이었던 
그의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은 셈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그의 독서와 인생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회는 뜯겨 버려진 낱장의 책처럼 우연히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찾아온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었기에
마크 트웨인처럼 세계적인 작가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손에는 어떤 책이 들려있나요?


# 오늘의 명언
좋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보다 나을 바 없다. 
- 마크 트웨인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던 예쁜 단풍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더니 이젠 하나만 홀로 남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지막 잎도 떨어지겠지요..^^
그러나 너무 슬퍼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무의 생명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이 바로 생명인데 우리는 때론 무성한 나뭇잎과 같은 많은 것들에 눈과 마음을 빼앗겨  그 소중한 것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늘 본향을 사모하며 감사함으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성경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게 하여 주시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신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감동 실화] 나를 울린 문자 메세지


눈물의 문자메시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감동영상 한 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감동영상 한 편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목소리
아무리 보내도 답장 없는 문자메시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마음가꾸기] 진정한 위로






한 할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려 1년 이상 살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는 불안감과 우울감에 휩싸여 난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가족들은 물론 병문안을 온 지인들에게도 거칠고 심한 말을 했고 의사와 간호사에게까지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해하며 피했고 할아버지는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럴수록 할아버지의 난폭함은 더욱 심해져 갔습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에게 너무 걱정 말라고 위로도 해주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렇게 화를 내면 안된다고 잘 설명을 해주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아이가 할아버지를 찾아왔습니다. 할아버지와 한 동네에 살던 아이였는데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온 것입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그 아이에게도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아이는 괜찮다며 할아버지를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아이는 그날 30분 정도 할아버지를 만나고 갔고, 이후로도 일주일에 몇 번씩 할아버지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만나면서부터 할아버지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횟수가 줄어들고, 주변 사람들을 웃으며 대하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이처럼 변하기 시작한 이유가 너무도 궁금해진 사람들은 아이를 붙잡고 물었습니다.


"얘 꼬마야, 너 할아버지하고 무슨 이야기 했어?"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할아버지를 꼭 껴안고 같이 울었어요."



출처 : 마음가꾸기



자신으로 인해 슬퍼하며 가까이 다가와 꼭 껴안는 아이의 모습에 할아버지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이렇게 슬퍼하는 아이가 있구나..'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웠을까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자신에게 닥힌 불행에 대한 인식도 부정도 긍정도 아닌 담담히 받아들이게 되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할아버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아이처럼 이웃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수수께끼] '신선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은??





'신선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힌트를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겉보기에는 까맣고 보잘것없이 생겼지만 보이지 않는 능력을 참 많이 갖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이라 불리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사람의 건강을 돕기도 하고 간장 속 나쁜 성분이나 세균을 흡착해 장의 변질을 막아주고 냉장고 안의 냄새를 없애주기도 합니다.
물 속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어 줍니다.


 와우~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 

이것은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을 때 이것을 사용하면 농약성분을 빨아들입니다.
어때요? 수수께끼의 답을 알게 되었나요? 아직 모르겠다구요? 음.. ^^ 
마지막 힌트 나갑니다.  
무엇보다 독특한 기능은 바로 빨래를 희고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독특하냐구요.. 그 이유는 이 수수께끼의 답이 바로 '숯'이기 때문입니다. ^^

까만 숯에 이토록 값진 능력이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모든 것은 겉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 : 생각찬글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안상홍 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에덴 동산의 범죄로 인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선악과 자체에 무언가 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아담과 하와가 죽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선악과에 독이 있었다면
아담이 930세까지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해 죽음의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모두 죽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아들로써,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 죄의 값은 사망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죄의 값을 치르게 되면 죽게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해 다른 누군가가 죄를 대신 치러주고 죽어줘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우리 대신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고난 당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오히려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9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우리를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결국 죄가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계시든 육체로 계시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사는 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2,000년 전에 우리 죄를 대신하였던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9~50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침례는 한번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재림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바라시고 바라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 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만이 안상홍 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참된 진리 교회입니다.

[좋은글] 소크라테스의 지혜







소크라테스의 지혜 


어떤 젊은이가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 대신 그를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게 머리까지 강물에 들어가
숨쉬기 힘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에 숨을 헐떡이며 강물에서 나온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물속 깊은 곳에 있었을 때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만일 그대가 숨을 쉬기 원했던 만큼 지식을 원한다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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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생깁니다.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세상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가진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차이는 노력과 그 뒤에 숨겨진 절박함이 달랐을 뿐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이외수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은혜롭고 놀라운 복음의 결과를 거두는 이유





하나님의교회가 은혜롭고 놀라운 복음의 결과를 거두는 이유


지능 지수(IQ, intelligence quotient)와 자신감의 관계
교육 심리학자인 벤저민 블룸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 지수에 관한 실험을 했습니다.
우선 학생들의 지능 지수 검사를 실시한 후 일부 학생들에게는 높은 점수를, 일부 학생들에게는 낮은 점수를 통보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임의로 조작된 점수를 통보한 것입니다.
높은 점수를 통보받은 학생들은 만족하며 자신감을 가졌고, 반대로 낮은 점수를 통보받은 학생들은 다소 실망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한번 지능 지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높은 점수를 통보받았던 학생들은 평소 자신의 지능 지수보다 점수가 더 높게 나왔고, 낮은 점수를 통보받았던 학생들은 평소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자신감이 지능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거둘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가진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전국과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 예언대로 이제까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었는데 특히나 2015년 초막절 절기를 전후로 해서 세계 곳곳에서 한 달만에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진리를 깨닫고 침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독교가 쇠퇴해져가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이런 놀라운 성장은 참으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결과가 일어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네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 4:13)"고 자신있게 말했던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항상 우리를 돕고 능력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의 불길이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은혜롭고 좋은 복음의 결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사도 바울처럼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신감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과 믿음을 지닌 자녀로 양육하시고 모든 축복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참고 : 하나님의교회 - 마음 가꾸기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가을 풍경


보슬 보슬 아침부터 내린 비가 오후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네요~~
오랜 가뭄으로 걱정이 많은 요즘.. 정말 반가운 단비입니다. ^^
기분이 좋아서인가요.. 가을 나무와 바닦에 쌓인 낙엽이 넘 예쁘게 보이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좋은글] 당신이 인생에서 범하는 가장 큰 실수





"미래의 시간이란 나의 시간이 아닌 남의 시간이다. 마치 출산을 통해 태어난 내 '아이의 시간'과도 같다."

철학자 레비나스의 말입니다. 그는 미래를 출산에 비유했습니다. 출산을 통해 태어난 아이가 그 어머니의 아이인 것은 맞지만 곧 어머니 자신일 순 없듯 미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 노력과 경험은 가능성 있는 미래를 열어가지만,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통제하는 수단은 못됩니다. 레비나스의 말처럼 미래는 '나의 지배 바깥에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미래를 통제할 순 없습니다. 다만 부모가 자식이 앞으로 살아갈 일을 걱정하고 지혜를 물려주려고 애쓰듯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경험과 지혜를 얻는 것이 오늘 우리가 해야할 일이겠지요. 
미래에 대해 유난히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나의 시간에서 출발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무한한 시간인지도 모르지요.

"당신이 인생에서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알버트 후버)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생각찬글] 주는 사랑의 기적









누군가 1마일을 함께 가달라고 부탁하면
2마일을 같이 가주라고 했다.
1마일을 같이 가자고 부탁하면서도
혹시나 하고 가슴 졸이던 사람에게
선뜻 2마일을 가주겠다고 말해보라.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은 참으로 정직하다.
무엇인가를 던져주면 어김없이 돌려줄 뿐만 아니라
덤으로 이자까지 준다.

- 조기홍의 <우렁각시> 중에서

내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바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남을 돌아보면 더 여유가 생깁니다.
기쁜 마음으로 부탁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면
왠지 모르게 나의 일까지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생각찬글


가까이에 있는 이들을 돌아보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친구, 회사 동료, 이웃들, 
그들의 작은 부탁에 귀를 기울이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주고 도움을 주면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이란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그로인해 벌어지는 기적을 체험해보세요~^^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덕(德) 있는 사람으로 변화받는 방법




덕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덕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나님의교회 설교 책자 <어머니의 소원> 에서 제 28장 '덕을 세우는 자 되라' 라는 주제로 주신 말씀 안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의 말씀처럼,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일러 '덕(德)'이라고 합니다. 성경 곳곳에 덕에 대한 가르침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온 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가 바로 덕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진리 안에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며 엘로힘 하나님을 경외함이 마땅합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행할 때 반드시 그 안에 덕을 세우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지혜나 위엄보다 덕(德)이 으뜸>

옛날 조선시대, 명신으로 알려진 송동춘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열 살 되었을 때 집안의 어른이 그의 총명함과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히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송동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엄한 위엄이 있는 사람을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요, 어진 사람을 차마 속이지 못하니 이는 마음으로부터 그 사람에게 감복되었기 때문이며, 또 지혜가 있는 사람을 능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그의 밝은 지혜에 눌리기 때문입니다."
그의 대답에 어른은 그 세 사람 중에 누가 가장 나은가를 다시 물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송동춘은 차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이 제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차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덕으로 인해 속일 마음 자체가 사라져 속일 수 없으니 가장 상위입니다. 능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지혜롭기 때문에 그만 한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를 능히 속일 수 없으므로 두 번째에 해당하고, 감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위나 위엄으로 말미암아서 속이지 못할 뿐이니 하위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덕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품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으로서 올바른 됨됨이를 갖추기 위해서 덕을 세우고 자신을 낮추라고 교훈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 덕 있는 사람으로 변화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진정 덕 있는 사람으로 변화받기 위해서는 위엣것, 즉 하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하늘의 것을 사모할 때 저절로 덕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골 3장 1~10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땅의 것은 결국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날에 다 놓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영웅호걸들이 등장하고, 수많은 현인과 지혜자, 철학자 들이 지나갔지만 그들이 이 땅에 와서 가지고 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위엣것을 찾으라고 교훈했습니다. 이 말씀은 육신의 생활을 저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땅의 삶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기 때문에 육신의 삶도 충실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을 잊어버리고 오직 이 땅의 것만을 추구하는 삶은 영육 간에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던 과거에는 땅에 있는 지체의 욕심을 따라서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아릭 전의 생활습관과 정신세계는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하나님 안에서 덕을 쌓아가는 모습니다. 옛사람은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서, 과거에 하나님을 믿기 전의 모난 성품이 덕 있는 사람으로 변모되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올바른 가르침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책자 <어머니의 소원> 29장 '덕을 세우는 자' 되라 중에서 





쉼터] 최고의 교육장



품질 높은 고객 서비스로 유명한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에는,
경영자 가족이 경영 수업에 참여하면서 꼭 거쳐야 할 교육 장소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신발 매장입니다.

백화점 창업자인 존 노드스트롬은 세 아들과 손자까지 모두 신발
매장에서 일을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발이 고객의 발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객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단 한 켤레의 신발도 팔 수 없게됩니다.

이는 고객보다 낮은 자세에서 섬기겠다는 백화점의 서비스 정신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장소인 셈입니다.

출처: 엘로히스트 11월

성경에 있는 기록들이 완벽한 사실임을 알려주는 결정적인 증거

성경에 기록된 과학적 사실들
우주
01. 별의 수효(예레미야 33:32. 창세기 22:17)

02. 별의 창조기원 (욥기 38:38)

03. 우주의 빈 공간 (욥기 26:7)- 빅뱅이론 반증

04. 흑암의 우주 (이사야 50:3. 욥기 38:9)

05. 삼성과 묘성 (욥기 38:31)

06. 블랙홀 (유다서 1:13)

07. 태양은 지구의 에너지원 (시편 19:6. 욥기 38:24)

08. 태양도 우주를 달림 (시편 19:5~6)

09. 우주에는 법칙이 있음 (욥기 38:33  예레미야 31: 35,36)

10. 각 별들의 질량,크기,거리를 정하심 (욥기 38:1~7)

11. 별들의 노래 (욥기 26:7)

지구
01. 지구의 기초가 있음 (시편 104:5, 예레미야 31:37, 욥기 38:4)

02. 지구를 둥글게 만드심 (이사야 40:22, 욥기26:10)

03. 공전과 자전 (욥기 38:14)

04. 지구가 공간에 달려 있음 (욥기 26:7)

05. 오존층 (이사야 40:22)

06. 사계절, 23.5도 지축이 기울어짐 (창세기 1:14)

07. 1대양 1대주 (창세기 1:9, 역대상 1:19)

08. 대륙과 해양을 가르심 (창세기 10:25, 역대상 1:25, 잠언 3:20)

09. 지구 내부 구조 (욥기 28:5, 창세기 36:24)

10. 해류 (이사야43:15,16)

11. 해로 (시편 8:8, 107:23,24, 전도서 1:8)

12. 바다 샘 (욥기 38:16)

13. 해저 수로 (사무엘하 22:16)

14. 해구 (시편 33:7)

15. 바다의 한계 (잠언 8:29절)

16. 모래 (예레미야 5:22)

17. 빙하 (욥기 38:29,30, 시편 33:7, 욥기 37:10)

18. 빛의 속도-운동 (욥기 38:19)

19. 바람의 무게 (욥기 28:19)

20. 물의 비중 (욥기 28:25)

21. 물의 순환 (욥기 36:26~28, 아모스 9:6, 전도서 1:7)

22. 대기의 순환 (전도서 :6)

23. 원소 (베드로후서 3:10~12, 히브리서 1:13)

24. 태양이 엄추고 뒤로 이동함

 생물

01. 인간의 몸은 흙과 같다 (창세기 2:7)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디자이너 퍼트리샤 무어] 할머니로 변장한 처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본 이미지는 '하트 투 하트'에서 최강희씨가 할머니로 
변신한 것으로 본문 내용과 상관 없음을 알립니다. ^^




할머니로 변장한 처녀

한창 꾸미고 다닐 스물여섯 살 처녀가 80대 할머니로 변장한 채 거리를 나섰습니다. 머리에는 하얀 가발을 쓰고, 얼굴은 주름져 보이도록 분장했으며 겉모습뿐 아니라 귀에는 솜을 틀어막아 잘 들리지 않고, 눈에는 뿌연 안경으로 앞도 잘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다리에는 철제 보조기를 착용해 움직임마저 둔했습니다. 산업 디자인너 퍼트리샤 무어(Patricia Moore)는 그렇게 3년 동안 노인의 모습으로 캐나다와 미국에 있는 116개 도시를 다녔습니다.

디자이너인 그녀가 노인으로 변장한 이유는 노인들이 겪는 신체적 어려움을 몸소 경험하여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훌륭한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기능을 만족시키는 것'이라 말하는 그녀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핵심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배려할 때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유익해질 수 있다는 생각, 이러한 생각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  성별, 국적, 연령, 신체적 능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시설 등을 설계하는 것. 대표적인 사례로 저상버스, 양손잡이용 가위, 바퀴 달린 가방 등이 있다.


출처 : 생각 그릇 넓히기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좋은글] 하지않으면 좋은 말






'잘 해 봐라'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는 책임 없는 말
'그건 해도 안 된다'는 소극적인 말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잘 되어 가는데 뭐하려고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
'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말
'해 보나 마나 똑같다'고 포기하는 말
'이제 그만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구약성서)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방구석 라디오** 어머니의 혼잣말




어머니의 혼잣말 


어머니께서는 유독 혼잣말을 자주 하신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어떨 때는 나도 모르게 대답도 해드리긴 했지만,
답하기 모호한 말들도 있어 침묵할 때가 더 많았다.

모든 식구가 바빠 밥 한 끼 같이 먹는 시간이 거의 없는 요즘이다.
그래도 어쩌다 집에서 쉬기라도 하는 날이면
어머니의 이런저런 혼잣말이 집안 곳곳에서 들려온다.

누가 맞장구 쳐주는 것도 아니고,
의미 없이 혼잣말을 뭣 하려 하실까 싶지만,
어머니는 시도 때도 없이 혼잣말을 하신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혼잣말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딱히 우울한 건 아니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누군가 있지만 나에게 무관심해서 의사소통하고 있지 않을 때,
나도 모르게 무심결에 허공에다 이런저런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이제 와 생각하니 어머니는 제 자식, 아니 식구 중 누군가와 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던 건 아니었을까?

- '방구석 라디오' 중에서 -




소소하고 평범한,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일상이 주는 감동.
여느 삼십 대처럼 직장생활을 하던 평범한 남자가 
'지금 내가 잘살고 있는 걸까?'라는 시작이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소하다고 느껴 지나쳐버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작성하신 10분을 선정하여 
'방구석 라디오'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 헬렌 켈러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웃음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면 눈 둘레 근육이 수축하면서 주름살이 잡힙니다.
억지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어지는 웃음은, 이를 최초로 발견한 신경학자의
이름을 따서 뒤셴 미소(Duchenne smile)라고 합니다.

뒤셴 미소를 지으면 즐거움을 느끼는 뇌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미국의 한 대학교수의 실험결과 대학 졸업앨범 속에서
뒤셴 미소를 지은 대학 졸업생들은 억지 웃음을 지은 졸업생들보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고, 대인 관계도 좋았으며
대부분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습니다.

진실한 웃음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새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

달콤한 말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은 그들에게 불순종과 
죽음의 길로 안내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결국...!!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마태복음 1장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람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롯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이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제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 하신 말씀을 순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대로 불순종하여 죽었고
이제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하리라 하신 말씀을 불순종하면 죽습니다.
이것은 2000년전 사람으로 임하신 하늘아버지의 유언이기도 합니다.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는 사람들이 바로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자녀들이 유언을 지키고 있는것이지 자녀도 아니면서 유언을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의 유언대로 새언약을 순종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전 세계에 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세례를 침례라고 표현하는 것인가





세례와 침례의 차이를 아시나요?
대부분 교회에서는 세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하나님의교회는 세례를 침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세례를 침례라고 직역하는 것일까요? 이 문제를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낸다’ 는 의미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입니다.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에 해당하는 헬라어 ‘밥티스마’는 ‘잠기다, 적시다’ 라는 뜻으로, 영문 성경은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 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원뜻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세례하는 단어로 번역했지만 원어의 뜻을 감안하면 침례(浸 잠길∙적실 침,禮 예식 례) 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때 흙을 두어 삽 덮는 것만으로 장례가 이루어지지 않듯, 죄와 관련된 의식에 있어서도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는 죄를 완전히 장례 지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이유로 침례를 행할 때, 온몸을 물속에 잠기게 하여 죄에 대한 장례가 온전히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강이나 바다같이 물이 풍부한 곳이 아니라면 물을 부어 몸이 다 젖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이 행하는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이방 지역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한 모금의 물도 귀한 사막 등지에서 침례를 받을 경우, 몸을 다 적실 만한 물이 없으니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대체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약식 침례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허용되었으나 A.D.120년경 이후로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沈水) 예식을 하지 않고 약식으로 행하는 곳이 점차 늘어났습니다.(참조-교회사/이건사 발행).

그러나 성경에는 물을 온몸에 적시는 예식인 침례식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세례를 침례라고 말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뿐만 아니라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좋은글] 태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태도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8,852미터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정상을 1,000미터 앞둔 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도가 아니라
태도라는 사실이다

- 존 맥스웰의 ‘태도’ 중에서 -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높이가 결정됩니다

- 당신은 오늘,
어떤 태도로 임하시겠습니까?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길을 걸으며, 같은 상황에 처하여도 사람마다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이 글을 보니 나는 지금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할지 다짐하게 됩니다. ^^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최상의 팀워크란


혼자 달리는 사이클 선수와 단체로 달리는 사이클 선수를 비교했을 때
단체로 달리는 선수들이 더 빨리 달리는 예처럼 좋은 팀워크는 더 좋은 결과를 형성
하는데 도움이 된다.
훌륭한 팀워크는 팀 구성원들이 자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리더가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조화를 잘 이루도록 유도해나가는 팀에게서 나온다.

기러기의 V자 대형 속에서는 앞선 새를 통해 뒤에 날아가는 새들에게 상승기류를
만들어 체력을 보존하는 비밀이 숨겨 있다. 그리고 앞선 새가 매우 힘들 것을 대비해
한 마리씩 우두머리의 자리를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장거리 여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
서로 돕고 격려하며 전체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훌륭한 팀워크일 것이다.

아폴로 신드롬은 팀워크가 능력에만 있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만 모아서 팀을 꾸렸더니 오히려 서로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다가 시간을 더 허비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너도 나도 리더가 되려하는 부분에서 팀워크가 깨져버린 것이다.

이제는 어떤 조직이든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역할 배분이 확실히 이루어지면
팀워크는 높아진다고 한다.

출처: 엘로히스트 10월호

순수한 열정 <호레이스 피핀>







호레이스 피핀은 흑인 노예 출신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미술 교육을 따로 받을 형편은 못되었지요.
하지만 피핀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상상해서 그리고, 누나들과 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언제나 그림을 그렸지요.

심지어 참혹한 전쟁 중일 때도 그림을 그렸고, 전쟁 중에 오른쪽 팔을 다치고서도 난롯불에 부지깽이를 넣어 불에 그슬린 다음, 오른손으로 그 부지깽이를 잡고 왼손으로는 오른팔을 불들어 목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침내 지역 미술인 협회의 회장과 한 유명화가가 피핀의 그림을 알아보고 전시회를 제안했고, 그는 얼마 후 모두에게 인정받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소박한 예술성이 빛나는 피핀의 그림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림에서 묻어나는 순수함 때문이겠지요.
순수한 열정은 그 자신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며, 타인을 감동시키는 힘입니다.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