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라고 했는데요 이 말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사랑하는 분을 기뻐하게 하는 일일까?
사랑하는 분께서 마음 아파하는 일은 아닐까?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생각나네요~
답글삭제정말 어렵지만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
답글삭제지금까지 나는 얼마나 싫어하는 일을 하였을까? 하는 반성의시간이 되네요
답글삭제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사랑 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은 정말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답글삭제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을 잠깐 돌아보게 되네요...
답글삭제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답글삭제저도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