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회 성도들은 폭설과 강풍, 혹한으로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지난 25일 호남지역에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북 군산에서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80여 명의 성도들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성도들은 시내 대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일대 통행로를 덮고 있던 눈을 치우는가 하면,눈에 파묻혀 꼼짝 못하는 차를 운전자와 함께 이동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ㅣ하나님의교회 전남 목포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전남 목포도 성도 100여 명이 칼바람을 맞으며 제설작업을 거들었다. 성도들은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준비해 석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우체국, 상가 밀집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웠다. 혹한에 미끄럼판이 된 도로도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 나주, 해남 등지에서도 현지 교회의 성도들이 일제히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화순 중앙로와 만연로, 영광읍 단주리, 나주시 송월동, 해남읍 교구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통행로를 뚫어줌으로써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영광에서는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트럭, 승합차, 승용차 등을 밀어주며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ㅣ하나님의교회 전남 영광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각종 재난구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소외된 이웃돕기와 헌혈, 환경정화,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외교관인 장 모네는 20세기 인류의 역사를 바꾼 가장 큰 실험 가운데 하나인 유럽통합을 기획한 사람입니다. 각국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유럽공동체를 꿈꿨던 거는 유럽의 엘리트들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유럽통합을 제도화하는데 힘썼지요.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누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누군가가 되기보다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기를 원했고, 그 일이 곧 유럽통합이었다."
실제로 그는 한 번도 선출직 공직을 맡지 않고, 막후에서만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쌓은 막대한 공으로 유럽연합(EU)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지요.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네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가장 큰 죄를 저질렀다. 그것은 인생을 낭비한 죄다." (영화 <빠삐용>의 대사)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무엇이 되고 싶은가도 중요한 문제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도 중요한 문제네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던지니 여러가지 것들이 떠오릅니다. ^^ 인간으로서 가장 큰 죄는 인생을 낭비한 죄라고 하니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 청년이 프랑스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걷다 보니 숨이 차고 목이 말랐는데, 고개를 돌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계곡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신없이 계곡으로 달려가서 물을 마셨습니다. 시원스럽게 물을 마시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좀 전에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표지판에는 'poison(독)' 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자신이 독이 든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순간, 청년의 얼굴은 금세 창백해졌습니다.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열이 났으며 구역질도 나왔습니다. 그는 곧장 병원을 찾아가 독이 든 물을 마셨으니 서둘러 치료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진찰을 마친 의사는 그의 몸에서 특별한 독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청년은 의사에게 병원에 오게 된 경위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을 들은 의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계곡에서 물을 드셨습니까? 그 물은 마셔도 되는 물입니다. 그 표지 판에는 'poison(영어: 독)'이 아니라, 'poisson(불어: 물고기)'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낚시를 금지하기 위해서 표지판을 세웠는데, 종종 여행객들이 단어를 착각하곤 한답니다. 당신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의 설명이 끝나자 신기하게도 열이 내리고 두드러기도 가라앉았습니다. 독이 든 물을 마셔서 몸이 상했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출처 : 마음 가꾸기
생각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청년은 독이 든 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해가 없는 물을 마셨는데 표지판을 잘못 이해하여 독이 든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부터 열이나고,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구역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을 통해 자신이 마신 물에는 독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신기하게도 열이 내리고 두드러기가 가라앉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게 될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 신체는 그 생각의 결과로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 중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www.watv.org)에는 있는 설교 중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라는 주제의 설교 말씀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
시험에 든 사람은 긍정적인 것도 부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인 것은 더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 시험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현실을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함께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들이 "저들은 사람 같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부정적으로 보고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고한 신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저들은 우리 밥이라"고 외쳤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정신이 시험을 모두 물리쳤습니다. 결국 열 정탐꾼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던 60만 명의 정정들이 모두 광야에서 멸망 당한 후에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경외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만큼은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원한 천국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간혹 불평하고 불만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안목이 자신을 시험에 들게 하고 주위 사람도 전부 시험에 빠뜨려 같이 멸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를 시련 가운데 두시는 것은 우리가 잘못되기를 바라셔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당신의 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 두시는 것은 그 가운데 우리의 유익을 위한 섭리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과 결실을 위해 이런 장애와 시련을 주셨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면 시험을 이기고 무사히 영적 가나안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절대적이니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로서 구속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설교 내용 중 -
시험에 든 사람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데 반해 시험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현실을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러고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시험에 들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에 있고, 그러한 축복과 은혜를 덧입고 있습니다. 천국을 향한 믿음의 길을 가면서 우리에게는 때론 어렵고 힘든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를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베드로, 사도 바울 등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난과 시련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 두시는 이유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요, 우리의 영적 성장과 결실을 위한 것이며, 마침내는 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믿음의 선진들은 어렵고 힘든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01. 무엇이든 메모한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매일 아이디어를 메모했고 그것은 종종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의 플랫폼으로 탄생했다.
02. 일의 경중을 따진다.
겉으로 중요해 보이는 업무가 사실은 가볍게 넘겨도 되는 일일 수도 있고,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03. 매일 운동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한다.
04. 작은 지출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작은 지출이 모여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재산을 구축하는 동안 사치와 필수적인 지출을 식별하는 능력을 키워 검소함이 몸에 배어 있다.
05. 하루를 빨리 시작한다.
부유한 사람 중 대부분은 아침형 인간이다. 하루 중 아침을 생산성이 가장 높은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되 일찍 일어나 경기 전 워밍업처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독서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06. 책을 항상 곁에 둔다.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는 실제로 독서광이 많다. 그들이 독서 습관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폭넓은 간접 경험과 정보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거나 자녀들 교육법으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07. 주변인에게 소홀히 하지 않는다.
부유한 사람들은 진심을 담아 주변인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안다. 이들은 사람들과의 유대를 중요시하고 다른 사람과 오래 지속되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08.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부유한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즐길 줄 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을 취하면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09. 긍정적 사고력을 유지하려 애쓴다.
부유한 사람들은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에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비판적이지 않으며,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10. 플러그를 뽑는다
부유한 사람들은 하루 TV 시청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라고 한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단순한 재미를 포기할 줄 아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이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 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이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Do the one thing you think you cannot do. Fail at it. Try again. Do better the second time. The only people who never tumble are those who never mount the high wire. This is your moment. Own it.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시고, 모세 시대에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창 2:1~3, 출 20:8). 그렇다면 우리는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혹자는 안식일을 구약시대에만 지켜야 하고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신앙의 기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재림과 세상 끝 날에 관해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내용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안식일에 관한 말씀도 있었습니다.
마 24: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도망할 수밖에 없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환난은 언제 있게 됩니까? 세상 끝입니다. 왜냐하면 창세부터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마지막 대환난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마지막 환난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하여 성도들의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식일에는 성도들이 예배를 거룩하게 드려야 하는데,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은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사 46:10). 따라서 만약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면, 예수님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세상 끝 날까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도시대 이후 새언약 진리가 변질되기 시작하다가 결국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마 15:7, 마 7:21~23).
이렇게 진리가 없어질 것을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택한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 예언을 따라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 동안 폐지되어 없어졌던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를 모두 회복하여 주시고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므로 거룩함과 신령한 축복을 받으므로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죽음의 7단계 웃음참기 실험에 도전한 스팀보이.. 과연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본 영상을 보면서 이 글을 보고 있는 님께서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성공하면 성공해서 좋고 실패하더라도 웃을 수 있어서 좋은 손해볼 것이 없는 도전입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그러나 당신은 성공할 수 있을거에요~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반복하는 행위가 곧 그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도 "인간이 하는 행위의 99퍼센트가 습관에서 나온다"라고 말했지요. 습관은 그만큼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하지만 습관을 컨트롤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각이나 해야 할 일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어렵지요.
그럼에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비효율적인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목록을 만들어 꾸준히 노력해보십시오.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광기의 가장 순수한 형태는 다른 결과가 나오리라 기대하며 똑같은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행동이다." (아인슈타인)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인간이 하는 행위의 99퍼센트가 습관에서 나온다고 하니 놀랍네요.. 인생에 있어서 습관이 정말 너무나 중요하네요. 나의 습관중에 비효율적인 습관들을 하나 하나 버리고 좋은 습관을 하나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아인슈타인의 말도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 2016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네 아들을 둔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네 명의 어린 왕자들을 불러 놓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한 가지 숙제를 주겠다. 너희는 정원 뒤편에 있는 나무의 모습을 관찰하여라. 단, 첫째 왕자는 봄에 관찰하고, 둘째 왕자는 여름에, 셋째 왕자는 가을에, 넷째 완자는 겨울에 관찰하도록 하여라."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왕자들은 왕이 명령한 대로 나무를 관찰했습니다. 1년 후 왕은 네 왕자를 다시 불러놓고 물었습니다.
"1년 전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숙제를 기억하느냐? 너희가 본 나무의 모습을 내게 설명해보도록 하여라."
왕자들의 대답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가지에 이파리가 나고 있었고, 이파리와 함께 피는 꽃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본 모습은 달랐습니다. 푸른 잎이 가지마다 무성하게 달려 있고 푸른 빛의 열매도 군데군데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이상합니다. 제가 본 나무에는 꽃이나 열매는 없었고 앙상한 가지만 있었습니다."
왕은 빙그레 웃으며 네 왕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의 대답은 모두 옳다. 너희는 계절마다 바뀌는 다양한 나무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너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렇게 한 나무에 여러 모습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두 가지의 모습만 보고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왕자들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출처 : 마음가꾸기
나무의 모습을 묻는 왕의 질문에 왕자들의 대답이 저마다 달랐던 이유는 각자 다른 계절에 나무를 관찰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왕자들이 자기가 본 모습만을 가지고 그 나무를 판단한다면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모습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채 단편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무처럼 사람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두 가지의 모습만 보고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여 때론 누군가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못된 편견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말, 태도,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러한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입니다. 한 두 가지의 모습만 보고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항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써 다윗이 30세에 왕 위에 나아가 40년을 다스렸던 역사는 예언이 되어 영적 다윗이신 그리스도께서 초림 3년, 재림 37년 예언을 이루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으로 예언 성취가 되었습니다.
본 영상을 통하여 말일에 다윗으로 오셔서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귀한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이 2천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민족들에게 보급되어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언의 말씀마다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국의 언어마다 그 나라 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의미가 있듯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말씀 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로, 왜 오라고 하시는지 우리는 깨닫고 있으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많은 말씀 가운데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하신 예언 속에는 과연 어떠한 뜻이 함축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에 대한 예언들
호 3장 4~5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이 다윗을 구하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찾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에 대해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겔 34장 11~24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왕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흐른 뒤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다시 말해 “내(하나님)가 목자가 되어 양을 찾으리라” 하신 말씀과,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그가 곧 다윗이라”는 말씀은 육적 다윗이 아닌 영적 다윗에 대한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연이어 다윗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겔 37장 24~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통치 안에서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고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영적 다윗이 언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깨닫고 목자 되신 다윗을 영접하는 어린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을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말일에 오시는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아무도 하나님께서 열어주고자 하신 생명의 비밀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영생과 구원의 길을 접할 수 없습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일러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냥 봉인된 채로 있게 된다면 우리가 어찌 영생과 천국의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서점에 가보면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사견으로 풀이한 주해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거듭 읽는다 해도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다윗의 뿌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영생의 길을 갈구하고 구원의 길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예언적인 인물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다윗의 위(보좌)에 앉아서 그 나라를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실 것이라는 이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다윗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눅 1장 30~33절 “…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예수님에게 주신다고 하셨으니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를 면밀하게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 초림 때 다윗왕으로서의 예언이 끝났다면 오늘날 우리가 이 다윗에 대한 예언을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흐리고 캄캄한 날, 곧 말일에 다윗이 나타나셔서 양떼들의 목자가 되어 주시고 그 백성들을 이끌어가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의 예언적 관계
다윗과 예수님 사이에 많은 예언적 관계가 있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다윗의 행적을 보면 예수님의 행적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목들이 상당 부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다윗왕의 재위기간과 예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복음사역을 하시는 기간이 어떤 예언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하 5장 3~4절 “…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이 삼십 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 동안 통치했다고 되어 있는데, 예언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시키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다윗이 삼십 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나아갔듯이 예수님께서도 삼십 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가르침을 시작하시는 예언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40년간 통치를 했던 것에 반해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공생애는 3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하나님께서 인봉하신 진리의 비밀한 뜻을 일깨워주시기 위해 재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나타나시리라”
재림 다윗은 이 예언에 따라 다시금 이 땅에 오셔서 다윗 왕위로 예언된 40년 복음의 역사를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남은 37년의 예언을 완성하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다윗을 올바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 55장 1~5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
히 13장 20~21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도자요 명령자인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증거한 ‘영원한 언약의 피’는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을 의미하므로, 말일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 언약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 안상홍님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 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주시고,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 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장 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는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욕심'에 대한 깨달음을 줍니다.
파홈이라는 소작농이 있었습니다. 평생 다른 사람의 땅에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그는 자신의 땅에서 농사를 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열심히 일을 해서 땅을 샀습니다. 그런데 자기 소유의 땅이 생기자 더 큰 욕심이 생겼고 더 많은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땅에 욕심을 내던 중 그는 어떤 마을에 가면 땅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을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의 땅을 파는 방식은 매우 독특했습니다. 1천 루블(Rubble)을 지불하면 하루 종일 자신이 걸은만큼의 땅을 주는데, 해가 지기 전까지 출발점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 파홈은 1천 루블을 지불하고 땅을 얻기 위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눈앞에 보이는 땅들이 더 비옥하고 탐스러워보였기 때문에 걸음을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마음이 급해져서 장화도 옷도 팽개친 채 계속 달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던 그는 해가 지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출발점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떤 땅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죽기살기로 출발점을 향해뛰기 시작했습니다. 온 힘을 다해서 뛴 그는 다행히 해가 떨어질 무렵 겨우 출발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나머지 결국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파홈의 하인들이 그를 묻기 위해 곡괭이로땅을 팠는데, 그 넓이는 반평 남짓이었습니다. 결국 그가 차지한 땅은 자신의 몸이 들어갈 정도의 작은 무덤뿐이었던 것입니다.
출처 : 마음가꾸기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교재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욕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파홈은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결국 가장 귀한 생명을 잃어버리고 그가 차지한 땅은 한 평도 안되는 땅이었네요..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은 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속하여서 세상의 것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늘에 속하였고 하늘의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걸림이 되고 방해가 되는 욕심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많은 것들 중의 하나가 재물에 대한 욕심입니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마가복음 4:19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디모데전서 6:3~12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부하려 하는 자들은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돈을 사랑함이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파홈이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결국 가장 소중한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처럼 돈과 재물에 대한 욕심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결국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늘의 것을 생각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2~10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여기서 탐심은 다른 번역본을 보면 지나친 욕심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어렵게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천국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이 땅의 부귀영화를 쫓아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하늘의 것은 추구하지 않고 이 땅의 것만을 추구하였던 부자는 이 땅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지만 결국 음부에서 고통을 받게 되었고, 거지 나사로는 비록 이 땅에서는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였지만 하나님을 섬김으로 구원받아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화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부자와 같은 삶이 아닌 나사로처럼 천국을 소망하며 하늘의 영광과 축복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욕심에는 좋은 욕심이 있고, 나쁜 욕심이 있을 것입니다.좋은 욕심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명하신 일에 대한 욕심이고, 나쁜 욕심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일에 대한 욕심일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2016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일에 더욱 욕심을 내는 지혜로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