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월요일

엄마, 뭘 그렇게 찾아?







요 며칠 주방에만 들어가면 어머니는
뭔가를 찾아 헤매느라 분주해지십니다.

"분명 여기에 뒀는데 이상하네."

어머니가 물건이 없어지기 시작한다고 말씀한지 꽤 됐지만,
가족들은 어머니의 건망증으로 치부해버리고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없어졌다고 말씀하신 물건도 쌀, 라면, 조미료 종류이고
그 양도 적어서 사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덮곤 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주방에서 어머니의 한 숨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오늘은 좀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싶어 주방으로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빈 찬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순간, 자신이 어제 사서 넣어놓은
통조림 캔 몇 개를 찾아봤더니 역시나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집을 비우는
매주 수요일에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누군가가 아무도 없는 우리 집에 들어와
물건을 가져간다는 건, 여간 불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사소한 부재료만 가져가지만,
앞으로 더 큰 걸 훔쳐갈지 모르는 일이었기에
열쇠를 바꾸고 경찰서에 신고하자고 흥분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거지 도둑이야?

왜 맨날 남에 집에 들어와서 이런 거나 훔쳐 가냐고,
그게 더 기분이 나빠!"
 





그런데 어머니는 흥분한 절 말리며
오히려 좀 도둑이 들어오는 날,
기름진 음식에 잘 보이는 곳에 돈까지 놓아두고 나가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선행이 못마땅한 저는
도둑을 잡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가 문화센터에 가시는 수요일.
도서관에 가겠다고 나선 후,
어머니가 나가신 걸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 분 후,
'달그닥' 열쇠를 따는 소리가 났습니다.
'삐그덕' 현관문이 열립니다.
전 숨죽인 채 야구 방망이 하나를 들고
주방 입구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만 비명을 지를 뻔 했습니다.

"헉."

도둑의 모습을 본 저는 그 자리에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름 아닌 시집간 누나였기 때문입니다.

"누...나!.."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힘들게 결혼하며
부모님의 가슴에 큰 대못 하나 박고 떠났던 누나가.
만삭의 몸으로 얼굴은 반쪽이 되어 친정을 몰래 찾아왔던 것입니다.

돌아누울 곳도 없는 작은 방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행색이며 그 곱던 얼굴은 초라하기 짝이 없고..
거지도둑이냐며 경찰에 신고해서 당장 붙잡자는 말에
말없이 눈물만 흘리던 어머니의 행동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출처: TV동화 행복한 세상 -


칠순이 된 자식을 아흔이 된 노모는
외출할 때마다 차조심 하라고 몇 번을 당부합니다.

언제나 자식은 부모에게 보호해줘야 하고,
아껴줘야 할 대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기 일쑤입니다.
관심이 부담스럽고, 더 해주지 못하는 부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세상의 모든 자식들에게 감히 당부합니다.
부모의 마음 전부를 헤아려주진 못해도,
적어도 '밥 먹었냐'는 말에 퉁명스러운 대답 말고
'응, 엄마도 아빠도 식사 하셨어요?'라는 다정한 대답 한 번 해보시라는..

그 무엇보다 기쁜 한 마디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5월 2일 토요일

맥락적 경청







대화를 할 때 이야기가 겉돌거나 서로 같은 입장만 되풀이해서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상대를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말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잘 들어주지 않을 때 생겨납니다. 하지마ㄴ 이 문제는 말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잘 들어주지 않을 때 생겨납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잘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을 '경청(傾 : 기울 경, 聽 : 들을 청)' 이라고 합니다. 경청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청의 가장 하위 단계인 '배우자 경청(Spouse Listening)' 입니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배우자 경청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배우자 경청은 다른 것을 하면서 "응", "그래" 하며 건성으로 듣거나,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기까지 하는 유형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수동적 경청(Passive Listening)' 입니다.
수동적 경청은 상대에게 주의를 기울이거나 공감해주지 않고 말하도록 가만히 놓아두는 것입니다. 수동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의 대화 의욕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통과 공감을 가로막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 입니다.
적극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공감해주는 경청입니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그래서?" 하는 추임새를 넣으면서 듣습니다. 적극적 경청이 이뤄지면 의사소통이 원활해집니다.


가장 높은 단계의 경청은 '맥락적 경청(Contextual Listening)' 입니다. 상대방의 의도, 감정, 배경처럼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며 듣는 방법이 맥락적 경청입니다.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리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과 공감이 가능해집니다.


친구든 선후배든 호감을 가졌던 사람을 떠올려본다면,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고 공감해주었던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맥락적 경청으로 화목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 즐겁고 웃음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 보세요. ^^


 
 
이미지 출처 : '경청' [도서]
 
내용 출처 : 마음 가꾸기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은 어떤 진리일까요? 올바로 알아보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기독교 관련 그림 중에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그린 '최후의 만찬' 이라는 명화가 있습니다. 그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확인해봅시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먹으셨을까요? 바로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 떡과 포도주입니다.

눅 22:19~20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떡은 당신의 몸 즉 살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무 의미 없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무엇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생명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 귀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바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는 것이 예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과 능력과 자유를 버리시고 친히 이 땅에 오신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살펴본 예수님의 가르침을 볼 때에, 영생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영생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 귀한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그렇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서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함께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갑시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약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천국가는 밝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동생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집 근처에 학교가 있어 걸어 다녔던 저와는 달리
동생은 학교가 멀어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늘 엄마가 주시는 차비를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차비를 들고 집을 나선 동생이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괘씸했습니다.
그래서 쫓아가 따져 물었더니
"가족의 평화를 위하여"라는 이상한 말만 하고
씩 웃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도 어김없이 엄마는 동생에게 차비를 주었고,
그 모습을 본 저는
"엄마 차비 주지 마세요. 버스는 타지도 않아요.
우리집 생활도 빠듯한데 거짓말 하는 녀석한테 왜 차비를 줘요!"
하며 동생이 얄미워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먼 길을 걸어 다니는 동생이 안쓰러우셨는지
내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동생에게 차비를 쥐어주며
"오늘은 꼭 버스 타고 가거라"라고 당부하시며 보냈습니다.

그 차비가 뭐라고 전 엄마한테 왜 내 얘긴 듣지도 않냐며
툴툴대기 일쑤였습니다.






며칠 후, 학교 갔다 집에 돌아와 보니
온 집안에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주방으로 얼른 뛰어가 보니
놀랍게도 맛있는 불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집은 형편이 어려워 고기는커녕
끼니 챙겨 먹기도 힘든 상황이어서 더욱 기쁨은 컸습니다.

저는 얼른 들어가 고기를 한 쌈 크게 싸서 입에 넣으며
미소 가득한 얼굴로 물었습니다.

"오늘 무슨 날이에요?"

그러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날은 무슨 날...
네 동생이 형이랑 엄마 아빠 기운 없어 보인다고,
그 동안 모은 차비로 고기를 사왔구나"

그 먼 길을 가족이 오순도순 고기를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뻐할 진정 가족의 평화를 위해
걷고 또 걸었다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불고기라도 먹는 날이면,
그 날 동생의 모습이 생각나 대견함에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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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형이 못하면 동생이
동생이 부족하면 형이
자식에게 허물이 있으면 부모가
부모님이 연세가 들면 자식이
그렇게 서로 감싸며 평생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명언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어머니의 용기 [마음 가꾸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펄 벅은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였습니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음에는 '백인인 펄 벅의 어머니가 신을 분노하게 만들어서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사람들의 불안은 점점 분노로 변했고, 어느 날 밤 사람들은 펄 벅의 어머니를 해치기 위해 펄 벅의 집으로 몰려왔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펄 벅의 어머니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용기를 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 차를 따르게 하고 케이크와 과일을 접시에 담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문과 집 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두고는, 마치 이날을 준비한 것처럼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 앉았습니다. 어린 펄 벅에게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고 어머니 자신은 바느질감을 들었습니다.

잠시 뒤 함성이 들리더니 몽둥이를 든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사람들은 굳게 잠겨 있으리라 여겼던 문이 열려 있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방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정말 잘 오셨어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들어와서 차라도 한잔 드세요." 하며 정중하게 차를 권했습니다. 그들은 멈칫거리다가 못 이기는 척 방으로 들어와 차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며 그들은 구석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과 어머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동네 사람들을 맞이했던 용기로 펄 벅의 어머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 날 밤의 두려움을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만약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이 아니었다면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펄벅은 이 체험 때문에 언제나 절망 속에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누구에게나 두렵고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믿고 용기를 내서 침착하게 상활에 대처한다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용기가 필요했던 순간에 용기를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용기를 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출처 : 마음 가꾸기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이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이유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배우기 위함이고,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를 받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우리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벧전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성경은 우리 믿음의 결국 곧 목적이 영혼의 구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면 우리 영혼은 죄로 인해 지옥에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롬 6:23, 계 20:12~15). 그래서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다고도 말했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따라서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여기서 인자(人子)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 즉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엇을 지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다음 내용은 당연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무엇을  주시는지 보겠습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가리켜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말씀하셨고, 잔 안에 들어있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 사람은 곧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 사람은 무엇을 얻겠습니까? 영생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이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만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믿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 [따뜻한 하루]






태어난 지 2년 만에 선천성 조로증 진단을 받은 헤일리.
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그녀에게 인생은
살아 가는 것이 아닌, 죽어 가는 것이었을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헤일리는 조금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다 갈지
그 기대감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헤일리는
2살 때 선천성 조로증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의사가 예상한 수명은 13살.


13년이란 시간이 주어진 헤일리는
비관하기보다는 소중히 여기기로 합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으니까요.


그녀는 서두르지도 않았습니다.
13년이나 주어진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
생각을 천천히 종이에 옮겨 적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작성된 버킷리스트 15가지.
그녀는 하나씩 실천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조로증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에도 적극 참여하고
사람들에게 조로증을 알리고 기금 마련에도 힘썼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3년이 흘렀습니다.


그녀는 의사가 정한 예상수명 13살이 되던 해
자서전 '나이보다 일찍 늙기(Old before my time)'를 출간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그녀는 16살이 되던 해
어린 나이에 대학에 당당히 입학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신체나이는 이미 100살이 넘을 만큼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17살이 되던 해, 조용히 숨을 거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정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갑니다.
비록 짧은 인생이었지만, 누구보다 값진 인생을 살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조로증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고,
더 긴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그녀.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그녀가 남긴 멋진 인생의 흔적들은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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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합니다.
시간이 없잖아.
나중에 하면 안 돼?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긴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자신을 되돌아 보면,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가지고 싶은 하루를 더 가진 나.
행복함을 넘어 눈물겹게 감사한 하루일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행복한 시간을 더 값지게 써보세요.
그럼 문득 돌아봐도 행복함에 미소 지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매일 한 가지씩 기뻐할 것을 찾아라.
다음에는 두 가지를 찾아라.
다음에는 세 가지,
다음에는 한시간에 하나,
다음에는 매 순간에 하나,
그러면 당신은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출처 :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