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화요일

다윗의뿌리로 다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막절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막절 


초막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귀중한 하나님의 절기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초막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다윗의뿌리로 오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곧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절기가 변개되고 폐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단 7:25).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택한 백성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히 9:28). 계시록 5장 1~5절에서는 다윗의뿌리로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 인봉된 일곱인을 떼시고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을 따라 다윗의뿌리로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절기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언약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윗의 뿌리로 다시 오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막절 절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 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초막절은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던 절기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1년 중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무너진 시온을 걸설해 주시고 모든 절기를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출 34장 27-35절) 그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하는 사람들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드려 성막을 짓게 하였습니다(출 35장 4-29절, 36장 5-7절). 여호와께서 이 성막 지을 재료를 제조하여 바친 그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말미암아 대대로 이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 초막절을 장막절, 또는 구려절이라고도 합니다(구역 성경 참고).


초막절의 의식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을 지킬 때마다 장막 짓는 형식을 행하여 초막을 짓기도 하고 종려나무나 화석류 나무나 산버드나무를 취하여 성전 마당에나 집 위에 깔고, 덮기도 하였습니다. 긜고 그곳에서 일주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빈곤한 가정은 서로 도와주기도 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습니다(느 8장 9-18절, 레 23장 39-43절, 신 16장 11-15절, 슥 14장 15-18절). 


초막절의 예언 성취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표상하기도 하고(렘 5장 14절), 거룩한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표상하기도 하였습니다(계 3장 12절). 이와같이 풀이나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초막(草幕: 풀이나 나무로 엮어서 만든 집)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칠 일간 거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의식이나, 모세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거룩한 성막을 완성했던 지난날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 성전 재료로 표상된 14만 4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될 지상 복음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에 전도대회를 열어, 성막 재료를 모음과 같이 성전 재료인 성도들을 모음으로써 예수 강림운동의 기초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초막절의 약속
초막절의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14만 4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허락 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슥 14:16~19 "예루살렘을 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본문 내용 속에서는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막절을 지키러 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것이며,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일러주였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고 말하는 것은 전혀 성경에 없는 거짓된 사단의 속임이요 허탄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초막절 지키는 백성에게 내려주기로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 7:37~39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설명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내용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스가랴서에 나타난 초막절에 내리는 비는 곧 초막절에 허락하실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으로 볼 때 성령은 분명히 오순절 절기나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은혜이며 뜻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은 사람들이 성령 받았다는 것은 어떤 신(神)의 역사일까요? 성령의 역사일까요, 악령의 역사일까요? 하나님은 결코 헛된 말씀을 아니 하시는 분입니다. 초막절 지키는 백성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면 초막절 지키지 않는 백성에게 어찌 성령을 주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분명코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의 역사입니다. 옛날 바리새 교인들은 메시야가 오실 줄을 알면서도 그를 영접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많은 성경학자는 늦은 비 성령이 내릴 줄은 알면서도 성령 받을 진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렘 8장 7절, 3장 3절).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다윗의뿌리로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막절 절기에 참예하여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마음 가꾸기] 언어의 힘


몇 해 전 '말의 힘'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언어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실험 하나가
소개되었습니다.

젊은 남녀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게는 '황혼의', '은퇴한', '외로운' 등
노인을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 30개를, 다른 그룹에게는 '열정적인', '부지런한',
'승진', 등 젊은이를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 30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 카드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게 했습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이 방송국에서 나갈 떄 실험 참가자들의 걸음 속도를 측정했
습니다. 그런데 노인을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로 문장을 만든 그룹은 처음 방송국에
들어올 때의 걸음보다 평균 2초가 늦어졌고, 젊은이를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로 문장을
만든 그룹은 처음 방송국에 들어올 때의 걸음보다 평균 3초 정도가 빨라졌습니다.

즉, 노인을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로 문장을 만든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실제
노인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되었고, 반대로 젊은이를 연상시키는 단어 카드로 문장을
만든 사람들은 젊은이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예일대 심리학 교수인 존 바그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인간이 어떤 단어에 노출이 되면 뇌는 자극을 받고 자신도 모르게 그에 따라 행동할
준비를 합니다. 그렇기에 언어가 갖는 힘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지만,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생각과 행동까지도
부정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말하고 불만보다는 감사한 점
을 말해봅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까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엘로히스트 쉼터] 합주로 배우는 조화



1975년, 베네수엘라의 한 빈민가에 특별한 모임이 탄생했다.
경제학자이자 음악가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빈민가 소년 11명을
모아 만든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다.

아브레우 박사는 각종 범죄 행위에 노출된 거리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기를 바랐다.

40년이 지난 후 엘 시스테마는 30여 개국에서 30만몀이 넘는 아이들이
배우는 무상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엘 시스테마는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합주를 통해
소리의 조화를 익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익힌 아이들은
더 이상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 없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며
자라나고 있다.

감동의 비결




시인이자 인권운동가 마야 안젤루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멘토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살아생전, 따뜻한 미소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마야를 일컬어 '신의 목소리'라고 하는가 하면, 거칠기로 유명했던 힙합 가수 투팍도 그녀의 몇 마디에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있지요

 그녀는 어떻게 세대를 뛰어넘어 이런 감동을 줄 수 있었을까요? 아들 하나를 둔 그녀가 전 세계 여성들을 위해 쓴 <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그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답니다."

"다른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이 변화를 만드는 거야."
(동화 <곰돌이 푸>에서)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다윗의뿌리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싫어하는 하피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뿌리로 오셨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재림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다윗의뿌리로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는 다윗의뿌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의뿌리로 오시는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으로 우리의 영혼을 살려주시는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이란 예수님의 피가 있는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영원한 언약입니다.
 
누가복음 2215, 19~20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다윗의뿌리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입니다.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가족 상실의 아픔, 함께 보듬기




이미지 출처 : 영화 '간 큰 가족'



-이해와 공감은 최상의 위로다. 함께 슬퍼하고 함께 극복하자.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상실을 경험한다. 상실의 대상은 친구, 가족, 직업, 대인관계 등 다양하다. 그에 따른 슬픔과 고통은 살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상실의 경험은 그 어떤 것보다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

가족 상실의 아픔은 피하고 싶지만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다정했던 조부모를 잃은 어린아이, 머나먼 타국으로 유학 간 자녀를 그리워하는 엄마,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이산가족,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 반평생을 함께한 남편을 떠나보낸 아내, 사고로 어린 자녀를 가슴에 묻은 부모....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영화 '간 큰 가족'



<가족 상실의 후유증>

가족 상실을 경험하게 되면 놀람, 공포,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게 된다. 특히, 가족의 예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실은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는 자연스러운 슬픔이 아닌, 영구적인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트라우마 혹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전쟁, 대참사, 재난과 같은 일반적인 인간 경험의 범주를 넘어서는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발생하는 후유증을 일컫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쟁이나 재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고나 주변 사람의 죽음, 왕따와 같은 창피를 당한 경험 등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증상을 보인다. 먼저,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작은 자극에도 심하게 놀란다.  잠이 들기도 어려워진다. 사건의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외부에 대응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사건을 반복해서 기억해내기도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옛말처럼 사건을 기억하게 만드는 물건이나 상황을 통해서 지난 사건의 두려움과 공포를 반복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러한 증상에 시달리다 보면 현실을 꿈같이 느끼거나 아예 사건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는 경우도 있다.

아동의 40펴센트가 성인기 이전에 최소 하나 이상의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사건을 겪는다고 한다. 그러나 힘든 일을 겪는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트라우마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슬픔이란 감정은 사람이 겪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을 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가까이에서 위로해줄 주변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출처 : 행복한 가정 - 가족애소통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여유라는 행복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는 직접 꾸민 30만 평의 예술적인 정원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 버몬트로 옮겨 왔을 때만 하더라도 이 땅은 잡목이 무성한 황무지나 다름없었지요.
타샤는 땅 한가운데 아담한 오두막 집을 짓고 12년이 넘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정원을 손질했습니다. 그러자 황무지 땅이 점점 예술적인 공간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녀는 정원을 손질하는 동안  분주한 마음이 사라지고 여유라는 행복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타샤의 정원처럼 불안하고 분주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여유를 되찾게 하는 공간이 여러분에겐 있나요? 있다면 그곳을 당신만의 정원으로 정성껏 가꾸어 보세요.


"너그럽지 못한 것은 곧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헬퍼스 하이 &&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조건 없이 남을 도울 때 엔도르핀이 다량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것이 신체에도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를 정신의학적 용어로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라 부릅니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심리적 포만감을 뜻합니다. 실지로 일주일에 8시간 이상 남을 돕는 자원봉사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5퍼센트가 헬퍼스 하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억지로 하는 봉사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한 법조인은, 집행유예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피고인들이 처음에는 억지로 봉사활동을 하다가 차츰 진심으로 봉사에 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봉사' 하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힘을 보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가족들은 헬퍼스 하이를 자주 경험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항상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선한 행실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최근 기흥구청 광장에서 독거노인가정을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회 성도 등 170여명이 참여해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김치를 담궈 식료품과 함께 기흥구 일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정에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환절기인 요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이웃 초청 잔치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천안서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12일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해 이웃초청 잔치를 펼쳤다.

성도들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지난 여름 하나님의 교회의 국내ㆍ외 대통령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성도들과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르며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로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안웅기옹(75ㆍ성거읍)은 "선한 일로 모범이 되는 성도들이 주위에 있어 든든하다"며 "모처럼 뜻 깊은 행사가 개최돼 기쁘고 사회적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몸으로 실천해 나라에서도 감동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일보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사랑하면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서문에서




사랑의 눈으로 보아야만
상대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모, 행동, 장점과 단점 안에 감춰진
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 생각찬글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작은 만족






5월은 절기상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이 속한 달입니다. '햇볕이 충만하고 만물이 자라서 가득 차게 되는 날'이지요. 이맘때가 되면 농부들은 본격적인 모내기 준비로 손이 바빠집니다.

하지만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시기는 가을에 수확한 곡식이 다 떨어져 배를 곯아야 했던 '보릿고개'로 불렸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니 풀뿌리나 나무껍질 등으로 배를 채워야 했지요.

우리 선조들이 이 시기를 '소만(小滿)'이라 부른 것은 어찌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뜻이 작은 생명이라는 설과 작은 물줄기라는 설 등 다양하지만, 한결같이 작은 것(小)으로 충만(滿)해진다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를 본받아 일상을 '작은 만족'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장 적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만족은 자연이 가진 부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하피모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구약시대부터 하나님께서만이 유월절을 알려주셨고 하나님의 참 백성들만이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출애굽기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희생의 피가 당신의 피라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약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직접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가리켜 새언약이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하나님 외에는 주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피를 하나님 외에 누가 줄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게됩니다. 다시말해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때도 무엇으로 우리
를 구원하시겠습니까?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피로써 우리를
구원주실 것입니다.
그 방법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지키지 않았던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재림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피를 하나님 외에 누가
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쁘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 바라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것을 씹듯이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도움을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해야 할 일들이 있다.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이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고 ㅏ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마음 가꾸기] 말보다 행동으로



미국의 독립 전쟁 당시의 일입니다. 여러 명의 군인들이 전투 준비를 하기 위해
커다란 통나무를 힘들게 옮기고 있었습니다.

"빨리 해! 시간이 없단 말이야! 서둘러!"

상사가 병사들을 다그치며 고함을 쳤습니다. 이때 말을 타고 지나가던
사복 차림의 신사가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시간이 없다면서 왜 군인들을 도와주지 않소?"

상사는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저들을 감독하는 상사란 말이오."

신사는 말없이 말에서 내리더니 웃옷을 벗어놓고 군인들과 함께 통나무를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일이 끝나자 신사는 가던 길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사! 앞으로 통나무 나를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시오,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겠소."

병사들을 도와 통나무를 날랐던 신사는 당시 총사령관이라 훗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조지 워싱턴이었습니다.

2015년 9월 7일 월요일

사마천의 사기





기원전 99년. 
중국의 한나라 한무제 시절 이야기다.
지혜롭고 용병에 능하였던 두릉장군은 겨우 5,000명의 보병을 거느리고 
북방의 흉노를 토벌하기 위하여 떠났다. 
두릉장군은 계속되는 전투에서 적을 격파하며 
적진 깊숙이까지 진격해 들어갔다. 

그러던 중, 용맹스럽게 전투에서 많은 적을 무찌르고 돌격한 두릉장군은 
최후까지 잘 싸웠으나 말에서 떨어져 적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이 소식이 왕에게까지 전해지는 동안 
그는 장렬히 전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듬해 봄이 되자, 두릉장군이 전사한 것이 아니라, 
포로가 되어 오히려 적군의 중신으로 쓰이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한무제는 이를 듣고 격노하였고, 즉시 중신회의가 소집되었다. 
중신들은 무제 앞에서 두릉장군을 욕하기 시작하였다. 

"폐하, 그자는 혼자서 부대를 벗어났다는 것부터가 무책임한 자입니다." 
"맞습니다. 폐하, 그자는 전에도 돌출적인 행동으로 고집이 세고 
잘난 척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는 그를 부하로 두었던 자까지 입을 모아 욕을 하였다. 

"폐하, 잠시나마 그자와 같이 있었다는 것이 수치스럽습니다. 
그자의 남은 삼족을 멸하여 
후세에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고집불통에다 부하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왕이라는 것을 
잘 아는 중신들이기에 아무도 감히 무제의 기분을 거스르지 못하였다. 
이때, 말석의 한 젊은 신하가 불쑥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폐하, 두릉장군은 전투에 나간 지 반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 중신은 그가 전투에 나갈 때 
배웅을 하며 장군의 지략을 찬양하고 
또 그가 전도유망한 장군이라고 칭찬들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년도 안 되어 그의 사정을 알 지도 못 한 채 
그를 역적으로 모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닌 줄 압니다. 
평소 그의 품성과 충성심을 보아서는 
그는 분명 적진에 홀로 남은 이유가 있을 것이며 
그 진실을 확인하기 전에는 그를 결코 욕해선 안 될 것으로 압니다." 
이 신하가 바로 사마천(司馬遷)이었다. 

그러나 황제의 기분을 거스른 결과는 즉시 나타났다. 
그는 사형은 면했지만, 궁형(宮刑)이라는 치욕적인 형벌을 받았다. 
사람들은 수치스럽게 사는 것보다 
남자답게 죽는 것이 어떠냐고 말하기도 하였고, 
어딜 가나 비겁하고 수치스러운 사람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던 중 임안장군이라는 사람이 사마천을 찾아 왔다. 

"사마천, 더는 수치스럽게 살지 말고 이 독약으로 자결하시오." 
"싫소." 
"사내가 죽는 것이 그렇게 무섭소? 깨끗하게 죽으시오." 
"싫소, 끝까지 살겠소." 
"황제에게 직언을 주저하지 않던 자네가 왜 그리 목숨에 연연하는 것인가?"
"앞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10년, 15년이 지난 후 말하리다." 
"아니 그때까지 살아 있겠다는 말인가?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군." 

몇 년 후, 임안장군은 누명을 쓰고 역적으로 몰려서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그가 죽기 전에 사마천이 그의 감옥에 몰래 찾아 왔다. 
"아니 사마천이 이 감옥에까지 웬일이시오?"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었습니다." 
"난 사내답게 죽겠소, 당신처럼 그렇게 연명하지 않겠단 말이오." 
"보시오, 임안장군. 내가 왜 연명하고 사는지 아시오? 
나는 살아서 역사를 쓸 것이오. 
이 나라의 간신배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쳐놓고, 
황제가 얼마나 어리석었으며,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며 살았는지 
나는 분명 살아서 모든 것을 역사에 남길 것이요."

이 말을 들은 임안장군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형장으로 갔다.
그리고 사마천(司馬遷)은 훗날 역사서를 완성하였는데 
그 책이 바로 유명한 "사기(史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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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옳다고 하여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고, 
다수가 그르다 하여 반드시 그른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타인의 의견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말고,
자신의 신념 아래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단,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본인이 지는 것이라는 것은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9월 6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신 멜기세덱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로 사망을 멸하신 멜기세덱 안상홍님



멜기세덱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창 14:17~20)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짐승의 희생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백성들에게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이 멜기세덱은 장차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다시말해 멜기세덱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듯이
영적 멜기세덱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요 6:53~54, 마 26:17~28).




새언약유월절은 멜기세덱이신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표이며,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구원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의 진리가 하나님의 대적하는 자 곧 마귀에 의해 
폐지되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단 7:25).

멜기세덱의 증표인 새언약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었고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없이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영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택한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습니다(히 9:28).

그리고 예언대로 두 번째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시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이사야 25장에서도 오래 저장된 새언약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것이며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한 증거죠~~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저장되었던 새언약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로써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하여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셨다는 기쁜 소식이
전 세계에 전파가 되어 현재 175개국에 2500여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되어 있고 200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버릴 경험은 없습니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은 어릴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병에 걸린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전선 케이블 회사에 취직했지요. 그곳에서 7년간 일하며, 남들이 꺼리는 
거래처 일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는 훗날 <레베카>로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것은 분야를 떠나 통합니다.
나는 직장 생활하면서도 꼼꼼히 일했고, 그것이 영화 습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래처에서 만난 모든 인물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빌려 왔지요.
내 습작은 전선 케이블 판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사 버릴 게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삶의 자양분입니다.


"겉보기에 매우 작아 보이는 일에도 최선을 하다라. 그 작은 일을 마치는 매 순간 우리는 그 만큼 더 강해진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더 큰일들은 자연히 해결된다."
(앙드레 지드)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