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벤츠가 되고 싶은 자전거






한 젊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는데, 그의 등 뒤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나는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그가 탄 자전거 꽁무니에도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다.
"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되겠다."

최규상의 《365일 유머 넘치는 긍정力 사전》에서 인용한 얘기입니다.

꿈을 가지십시오.
꿈을 가지되, 이왕이면 큰 꿈을 가지십시오.
사람은 자신이 가진 꿈의 크기만큼 자라는 법입니다.

다음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거라.


[출처] 곽숙철의 혁신이야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