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닉 부이치치 태호! 항상 "괜찮아요." "제가 할 수 있어요"를 말합니다.몸은 불편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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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가지를 불평한 것이부모님께 죄송하고 함께 하는 이들에게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 현실을 받아들이면 언제나 할 일이 넘칩니다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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