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한국의 닉 부이치치 태호!





 


한국의 닉 부이치치 태호!
항상 "괜찮아요." "제가 할 수 있어요"를 말합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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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가지를 불평한 것이
부모님께 죄송하고 함께 하는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 현실을 받아들이면 언제나 할 일이 넘칩니다 -

출처 :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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