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새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께 도와주시기를 구하는 예식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이나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마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것은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무한하며 기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기도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첫째,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호흡함으로써 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기도함으로써 영혼이 살게 됩니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기쁠 때는 기쁜 일을, 어려울 때는 어려운 일을 기도로써 소상히 말씀드리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셋째, 기도는 마치 전화와도 같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곧 하나님께 상달되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응답해 주실 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데에는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매 순간순간 무시로 하나님께 기도로써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될 때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새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을까요?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을까요? 그 이유는 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 이기 때문입니다.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렇다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게 되었을까요?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라는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시기까지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함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행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렇다면 만약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느 시대인가요? 이 시대는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마지막 시대인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계 22:17). 성령의 이름에 대하여 성경은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에게는 새로운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한 예언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벧전 2:4). 따라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이름은 누구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까? 받는자 곧 그 이름을 받아들이고 영접한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여기서 어린 양은 재림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어린 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어린 양의 아내를 신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2장에서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를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린 양(재림 예수님) = 성령 (아버지 하나님) 
        어린 양의 아내 = 신부 (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영생)을 주십니다. 다시 말해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새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성령 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새이름의 주인공을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자 곧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 5:39).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증거를 통해 새이름의 주인공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그 분은 바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이 시대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그 이름으로 기도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4일 목요일

지혜를 얻는 법


사진출처: https://www.flickr.com


지혜를 얻는 법

지혜롭기로 이름난 철학자가
제자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
"삶의 지혜는 길에 있는 돌멩이처럼 널려 있다."

알쏭달쏭한 스승의 말에 제자들이 되물었다. 
"지혜가 돌멩이처럼 널려 있다면,
왜 사람들은 그 흔한 지혜를 얻지 못할까요?"
그러자 스승은 빙긋 웃으며 말했다.
"분명히 지혜는 돌멩이처럼 널려 있지.
하지만 사람들은 도무지
허리를 굽히지 않기 때문에
그 돌을 얻기가 어려운 거라네."

출처: 내일을 여는 리더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시간의 기점을 바꿔라





시간의 기점을 바꿔라


미국 프로야구 양키스의 일본인 선수 마쓰이 히데키는 그의 자서전 '변하지 않는 마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미국시간 2006년 5월 11일.
나는 이날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양키스 스타디움에서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합에서 슬라이딩캐치를 시도하면서
왼쪽 손목이 골절되고 말았습니다.

상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완쾌되었습니다. 그 해 시즌 종반에는 시합에 복귀하여 홈런도 칠 수 있었습니다. (중략)

다음 시즌을 위한 트레이닝을 하면서 간혹 왼쪽 손목을 쳐다보곤 했습니다. 골절된 뼈는 미미하기는 하나 부러진 미량의 부분만큼 짧아진다고 합니다.(중략)

그러나 그것을 마음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골절된 것을 포함하여 이 왼쪽 손목과 함께 갈 생각입니다. 이전만큼 움직이지 않는다면 노력하고, 연습하며, 트레이닝을 계속하여 골절되기 전보다 훨씬 더 대단한 타자가 되면 되지 않겠습니까?
마음 깊숙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현역을 은퇴할 때 왼쪽 손목을 보면서 "어이! 그때 골절된 게 잘된 일이었어." 라고 말을 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앞으로의 자기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더라도 "그때 골절만 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후회하는 야구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쓰이 선수는 은퇴후라는 미래의 시계(視界)로 부터 현재 어떻게 해야되는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시간의 기점'을 바꾸는 것은 모티베이션 컨트롤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돌발상황이나 문제에 부딪혔을 때 아무래도 그 사실에 휘둘리기 마련이지만 미래시계(視界)로 생각한다면 그러한 돌발상황이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될 것인가의 해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흐르는 강물을 잡을 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탈무드-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미래의 시계(視界)로부터 현재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이루는데 있어서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봉사활동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듯하게 만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제설작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ㅣ하나님의교회 전북 군산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제설작업으로 시작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폭설과 강풍, 혹한으로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지난 25일 호남지역에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북 군산에서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80여 명의 성도들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성도들은 시내 대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일대 통행로를 덮고 있던 눈을 치우는가 하면,눈에 파묻혀 꼼짝 못하는 차를 운전자와 함께 이동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ㅣ하나님의교회 전남 목포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전남 목포도 성도 100여 명이 칼바람을 맞으며 제설작업을 거들었다. 성도들은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준비해 석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우체국, 상가 밀집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웠다. 혹한에 미끄럼판이 된 도로도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 나주, 해남 등지에서도 현지 교회의 성도들이 일제히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화순 중앙로와 만연로, 영광읍 단주리, 나주시 송월동, 해남읍 교구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통행로를 뚫어줌으로써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영광에서는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트럭, 승합차, 승용차 등을 밀어주며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ㅣ하나님의교회 전남 영광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각종 재난구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소외된 이웃돕기와 헌혈, 환경정화,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좋은글]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외교관인 장 모네는 20세기 인류의 역사를 바꾼 가장 큰 실험 가운데 하나인 유럽통합을 기획한 사람입니다. 각국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유럽공동체를 꿈꿨던 거는 유럽의 엘리트들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유럽통합을 제도화하는데 힘썼지요.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누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누군가가 되기보다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기를 원했고, 그 일이 곧 유럽통합이었다."

실제로 그는 한 번도 선출직 공직을 맡지 않고, 막후에서만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쌓은 막대한 공으로 유럽연합(EU)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지요. 지금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네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가장 큰 죄를 저질렀다. 그것은 인생을 낭비한 죄다." (영화 <빠삐용>의 대사)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무엇이 되고 싶은가도 중요한 문제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도 중요한 문제네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던지니 여러가지 것들이 떠오릅니다. ^^
인간으로서 가장 큰 죄는 인생을 낭비한 죄라고 하니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청년의 착각 &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사진출처 : https://www.flickr.com



한 청년이 프랑스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걷다 보니 숨이 차고 목이 말랐는데, 고개를 돌려 보니 멀지 않은 곳에 계곡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신없이 계곡으로 달려가서 물을 마셨습니다. 시원스럽게 물을 마시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좀 전에 보지 못했던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표지판에는 'poison(독)' 이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자신이 독이 든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순간, 청년의 얼굴은 금세 창백해졌습니다.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열이 났으며 구역질도 나왔습니다. 그는 곧장 병원을 찾아가 독이 든 물을 마셨으니 서둘러 치료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진찰을 마친 의사는 그의 몸에서 특별한 독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청년은 의사에게 병원에 오게 된 경위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의 설명을 들은 의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계곡에서 물을 드셨습니까? 그 물은 마셔도 되는 물입니다. 그 표지 판에는 'poison(영어: 독)'이 아니라, 'poisson(불어: 물고기)'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낚시를 금지하기 위해서 표지판을 세웠는데, 종종 여행객들이 단어를 착각하곤 한답니다. 당신은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의 설명이 끝나자 신기하게도 열이 내리고 두드러기도 가라앉았습니다. 독이 든 물을 마셔서 몸이 상했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출처 : 마음 가꾸기


생각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네요..
청년은 독이 든 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해가 없는 물을 마셨는데 표지판을 잘못 이해하여 독이 든 물을 마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부터 열이나고,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구역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을 통해 자신이 마신 물에는 독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신기하게도 열이 내리고 두드러기가 가라앉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게 될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 신체는 그 생각의 결과로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 중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www.watv.org)에는 있는 설교 중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라는 주제의 설교 말씀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


시험에 든 사람은 긍정적인 것도 부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인 것은 더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 시험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현실을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함께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들이 "저들은 사람 같고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부정적으로 보고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고한 신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저들은 우리 밥이라"고 외쳤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의 정신이 시험을 모두 물리쳤습니다. 결국 열 정탐꾼을 비롯하여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던 60만 명의 정정들이 모두 광야에서 멸망 당한 후에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경외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만큼은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원한 천국을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간혹 불평하고 불만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안목이 자신을 시험에 들게 하고 주위 사람도 전부 시험에 빠뜨려 같이 멸망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하나님께서 때로 우리를 시련 가운데 두시는 것은 우리가 잘못되기를 바라셔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당신의 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 두시는 것은 그 가운데 우리의 유익을 위한 섭리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과 결실을 위해 이런 장애와 시련을 주셨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면 시험을 이기고 무사히 영적 가나안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절대적이니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처음 익은 열매로서 구속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 '시험을 이기는 자 되라' 설교 내용 중 -



시험에 든 사람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데 반해 시험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현실을 모두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러고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시험에 들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입장에 있고, 그러한 축복과 은혜를 덧입고 있습니다. 천국을 향한 믿음의 길을 가면서 우리에게는 때론 어렵고 힘든 일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를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베드로, 사도 바울 등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난과 시련 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 두시는 이유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요, 우리의 영적 성장과 결실을 위한 것이며, 마침내는 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믿음의 선진들은 어렵고 힘든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일본 몰카 레전드 넘 웃겨요 ㅋㅋㅋ





일본 몰카 레전드 넘 웃겨요 ㅋㅋㅋ

웃음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