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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좋은글] 소크라테스의 지혜







소크라테스의 지혜 


어떤 젊은이가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 대신 그를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게 머리까지 강물에 들어가
숨쉬기 힘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라고 했습니다.

한참 후에 숨을 헐떡이며 강물에서 나온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물속 깊은 곳에 있었을 때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숨을 쉴 수 있는 공기입니다."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만일 그대가 숨을 쉬기 원했던 만큼 지식을 원한다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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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생깁니다.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세상에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가진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차이는 노력과 그 뒤에 숨겨진 절박함이 달랐을 뿐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이외수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누군가의 단점이 보이십니까?





동물들 세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었고 동물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었습니다. 

동물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수군거렸습니다. 
"당나귀는 멍텅구리라서 전쟁에 방해만 될 테니 돌아가는 게 낫지."
"토끼 같은 겁쟁이가 어떻게 싸움을 한다고 온 거야! 한심하군."
"개미는 힘이 약해 어디다 쓰겠어?"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금방 들통이 나고 말걸."

이때 총지휘관인 사자가 호통을 쳤습니다.
"시끄럽다. 모두 조용히 해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쓸 것이다. 
그리고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며, 
개미는 작아서 눈에 안 띄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고,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 물자를 운반하는 일을 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 씁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누군가의 단점이 보이십니까? 
또는 나 자신의 단점 때문에 좌절하시나요? 
나와 타인의 장점을 볼 수 있는 눈을 크게 뜬다면 
분명 삶이라는 전투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 용혜원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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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은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타인의 단점은 장점으로 덮어주세요.
그리고, 세상의 맨 앞에 서고 싶다면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가지세요.


# 오늘의 명언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12월~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6월~8월)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 
호주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 
서둘러 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한다.

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 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다.
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매일 빈둥거리며 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천으로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꿀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힘써가며 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계산이 
꿀벌들에서도 나왔다. 

유럽에서는 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철에는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충분한 식량비축을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유럽 꿀벌들에게는 언제나 시급하고도 절명한 과제였으므로 
게으름을 피울 겨를을 주지 않는다.

- 박재용의 칼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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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요즘 부모님들,
내 자식 기죽지 말라고 무리해서라도 모든 것을 해주려 애씁니다.
또, 아이들의 주변에는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절박함'이란 
찾아보기 힘든 단어가 됐습니다.
그것은 바꿔 말해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박함을 심어주세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되, 마음이 9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우며,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동기를 
가족 속에서 찾게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따루에서 자주 쓰는 말 있죠?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우렐리우스 -


출처 : 따뜻한 하루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날지 못하는 새가 날게 된 비밀






어느 임금님이 새끼 매 두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조련사에게 주어 길들이기 시작했다. ? 달이 지난 후 한 마리는 무슨 영문인지 날지 못했다. 궁궐에 들어온 날부터 나뭇가지에 앉아 있기만 할 뿐 전혀 움직이지도 않아서, 먹이도 가져다 주어야 했다.
의사를 불렀지만 날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왕은 전국에 방을 붙였다. 다음날 아침 왕은 정원을 날아다니는 매를 보았다.
"기적을 행한 이를 내 앞에 데려오라."
한 농부가 궁궐로 불려왔다.
"네가 새를 날게 하였느냐? 어떻게 하였느냐? 혹시 마법사가 아니더냐?" 
조금은 수줍어 하면서 그 남자는 말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항상 앉아 있는 나뭇가지를 잘라버렸을 뿐입니다. 매는 스스로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고는 날았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이 새가 아닌지요?

사람은 누구나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도전하십시오!


출처 : 곽숙철의 혁신이야기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자신의 밥을 내어주는 따뜻한 모습



자신의 밥을 내어주는 따뜻한 모습




 
 
 
                              큰 개 한 마리가 자신보다 작은 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밥을 내어주고, 심지어는 먹기 쉽게
                              밥그릇을 들어주는 한 장의 사진!
                              보이는 것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보다 낫다며 칭찬을 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눈가가 촉촉해 졌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
                              각박한 세상에 참 훈훈하기만 한데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부터 사진 속 큰 개,
                              말라뮤트의 숨겨진 아픔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구타당하던 한 마리의 말라뮤트가
                              구출되면서 시작됩니다.
                              동네 야산을 산책하던 한 부부의 눈에 잔인한 모습이 목격됩니다.
                              몽둥이로 말라뮤트 한 마리를 무차별 구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부는 곧장 신고를 합니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말라뮤트는 구조됐지만,
                              이미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동물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입과 코에서 계속 피가 나올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고,
                            구급대원들도 안타까워하며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정작 당사자인 말라뮤트는
                            차 뒷좌석에 조용히 앉아 창 밖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천만다행으로 병원에 옮겨진 말라뮤트는
                            의료진들의 도움으로 조속히 완쾌되어 갑니다.
                            씩씩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장군'이란 이름까지 얻게 됩니다.
 

 
 
 
                             그 후, 완쾌되어 동물보호소로 이송되지만,
                             장군이 입양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30일..
                             동물보호소에서의 30일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죽음입니다.
                             동물보호소에서 보호받는 동물은 30일이 지나면 가슴 아프게도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던 그 사진은
                             장군이의 안락사 당일에 촬영된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걸 알고 다시 본 사진 속 장군이 모습은..
                             감동보다 아픔이 더 밀려옵니다.
                             장군이는 그렇게 안락사 되는 듯 했지만,
                             안락사 두 시간 전 장군이를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극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장군이에게는 그렇게 하늘이 내려준 가족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가족과 함께 하는 장군이,
                             그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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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도 자신보다 약하면 보호해주고, 배려해주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동물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