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친구야 힘내
친구야 힘내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 슬퍼하고 있을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조용히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
출처 : 따뜻한 하루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