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너무 이기적이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무신론자 중에는 '기독교가 너무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실상은 기독교가 배타적이거나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에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지만 그 가운데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안에서도 이와같은 현상은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진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너무 이기적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교파가 있고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동일한 성경을 보면서도 그 교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는 각 교파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물론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믿음도 구원받을 올바른 믿음이 있고 구원받지 못할 헛된 믿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고 그 가르침대로 행해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분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마 26:17~19, 26~28, 눅 22:7~8, 14, 19~20, 요 6:53~54).

제자들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켰고, 가르쳤습니다(고전 5:7, 고전 11:23~26).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 허락하여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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