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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건강] 내 몸에 맞는 중강도 운동


이미지출처 : 네이버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운동하기 딱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무더웠던 여름에 못했던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운동으로 인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너무 강한 운동은 독
40대 중반 A씨의 경우 취미가 철인3종 경기일 만큼 운동 마니아였음에도 동맥경화라는 병을 얻었다. 고강도의 운동이 체내에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발생시켰고, 이때 발생한 활성산소가 세포막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을 산화시킴으로써 동맥경화를 일으킨 것이다. 운동에는 나이와 체질에 맞는 '최적의 강도'라는 게 있다. 지나치게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운동은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운동 양보단 '세기'에 주목
저, 중, 고의 세 가지 강도 중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중강도 운동'이다. 중강도 운동은 몸에 적당한 부하를 걸어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또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자율신경의 작용도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중강도 운동은 '건강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준다.

연령대별 중강도 운동
대표적인 중강도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가 있다. 평소 걸음보다 좀 더 빠른 걸음으로, 조금 버거운 정도의 걷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조금 버거운 정도'가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면 '노래를 부를 수 없지만 다른 살마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된다.
20~30대는 웨이트트레이닝, 10분 이내의 조깅, 에어로빅 등이 중강도 운동에 해당한다. 40~50대에는 골프, 배드민턴, 아이와 놀아주기, 자전거 타기 등이고, 60대 이상은 가벼운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체조나 볼링, 그리고 수중 운동과 탁구 등이 중강도 운동이 된다.

내 몸에 맞는 운동으로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세요~~ 

출처 : 내일을 여는 리더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봄철 피로야 가라!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봄이 되면 우리의 몸은 갑작스러운 신진대사의 증가로 나른하고 피곤한 '춘곤증'에 시달리기 쉽다. 이럴 때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봄나물을 먹는다면 춘곤증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봄나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알아본다.

봄나물은 먹는 방법에 따라 생채, 숙채, 묵나물로 나눌 수 있다. 생채는 냉이,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며, 숙채는 두릅,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으로 반드시 데치거나 삶아서 먹어야 한다. 묵나물은 묵은 나물이란 뜻으로, 데친 후 건조하여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생채나 숙채로 먹어야 하는 나물 중 일부가 여기에 속한다.

특히, 3월 초 정월 대보름에 먹는 고사리, 토란대, 취나물, 호박고지 나물, 가지나물, 시래기나물 등의 묵은 나물에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칼슘 등의 미네랄이 더욱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시래기나물의 경우 삶은 후 줄기의 섬유질을 한 겹 벗겨내야 하며, 고비나 고사리를 삶을 때는 찬물을 부어서 끓이고 끓으면 그 물을 버리고 다시 찬물을 부어 끓이는 과정을 2~3회 반복해야 고비나 고사리의 누런색이 빠지고 부드러운 나물을 즐길 수 있다.

또, 삶은 참취는 찬물에 오래 담가두었다가 조리해야 참취가 가진 쓴맛이 제거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 외 호박고지나물, 가지나물 등은 1시간 이상 불린 후 요리해야 하며, 말린 토란대는 하루 전날 밤 충분히 불렸다가 끓여 질긴 섬유질을 벗겨내고 요리해야 한다.






◇ 봄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5


야생 봄나물 채취를 주의 = 봄나물을 직접 채취할 때는 독초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도시 하천변이나 도로 주변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이나 중금속 등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나물 조리 시 3회 이상 세척 = 달래, 돌나물 등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어야 잔류농약,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하며, 삶거나 데친 나물을 구입했을 때도 3회 이상 충분히 씻거나 살짝 데친 후 조리해야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데쳐 먹는 나물을 구별 = 냉이, 달래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과 달리 두릅,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에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미량의 독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 성분을 제거한 뒤 먹는다.

저염식 나물 만드는 법 = 나물 조리 시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들깨가루나 멸치, 다시다 육수, 마늘, 파 등을 사용하면 나물 별 독특한 향기를 살릴 수 있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저나트륨식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봄나물 올바른 보관법 = 나물을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뿌리 등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 후 신문지로 싼 후 비닐 또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고유의 향기와 영양을 보존할 수 있고, 장기간 보관 시에는 끓는 물에 데친 후 햇볕에 바짝 말려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거나,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짜서 한번에 먹을 양 만큼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하이닥

2015년 3월 7일 토요일

아토피, 면역력, 장 건강에 도움 주는 유산균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사람들이 장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등을 즐겨 먹는 식습관은 대장 내 미생물의 환경을 변하게 만들어 장에서 뿜어내는 각종 염증 물질로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최근 장 건강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에게 핫이슈가 된 것이 바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크롬병 뿐 아니라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를 알아본다.


프로바이오틱스(고함량 유산균)이란?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로 분류하였다. 유산균을 비롯한 세균들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위산과 담즙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도달하여 장에서 증식하고 정착하여야 하며 장관 내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어야 하고 독성이 없으며 비병원성이어야 한다.

우리 몸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로는 락토바실러스, 락토코쿠스, 스트렙토코쿠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고함량 유산균)의 효능
 
유익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익균 증가로 면역력이 좋아지고, 소장 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 뿐만 아니라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증상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민감한 장을 가진 사람에게 유산균을 투여하면 장기능을 정상화 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인간실험이나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진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영아의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 반응의 완화, 항생제의 부작용 감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억제이다. 그 밖에 간경화, 감기 등의 감염 예방, 설사 예방, 과민성 대장 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면역 강화, 부비동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서 유산균 선택 시 전문 의료인의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내 몸에 딱 맞는 프로바이오틱스(고함량 유산균) 균종은?

아토피, 알레르기 =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 박테리움 인판티스
위장장애 =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람노스 비피도 락티스
면역증강 = 비티도 락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뇨생식계 감염 = 락토바실러스

효과적으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균수와 종류, 장내 정착률을 따져보아야 한다. 식약의약품안전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 1억∼100억 마리 복용할 것을 권장했는데, 유산균 제품의 '영양기능정보'란에 적힌 1캡슐당 총 프로바이오틱스 수를 살펴보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균종은 각각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균의 종류가 많을수록 몸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산균은 열과 수분,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력을 가진 균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장에 좋은 유산균,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대게 식전, 시중간, 식후 먹는 방법에 대하여 얘기가 많은 이유는 ‘장까지 도달하지 못할까 봐’ 라기보다는 ‘얼마나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하느냐’가 더 나은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만들어져 있거나 만들어서 드시는(혹은 떠먹는) 요구르트, 즉 유산균 제제의 유산균의 종류 및 마릿수는 억 단위입니다. 예전처럼 작은 수가 아니므로 대부분 장내에서 충분히 활성화할 수 있는 수의 유산균이 장에 도달하게 되므로 크게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니다.

원래는 체내 유산균과 새로 먹어주는 유산균과의 비율 등의 문제로 식후에 드시거나, 공복 시라면 물을 먼저 드신 후 유산균 제재를 드시라고 설명해 드리지만, 실제 우리 몸에서 의학 통계상 유효 마릿수 이상만 드시게 된다면 체내 균형의 의미에서는 차이가 없다.
따라서 식전, 식중간, 식후를 구분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꾸준한 복용을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출처 : 하이닥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 7가지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 7가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79.4%로 OECD 회원국의 평균보다 4.6배나 높은 수치다.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출퇴근, 등하교 등 이동시간과 휴식시간 등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든 스마트폰. 편리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중독이라 할 정도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 7가지


1. 디지털 격리 증후군 =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것이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디지털 격리 증후군이라 한다. 직접 만나서 함께 있을 때도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기보다는 각자 스마트폰만 하기 바쁘다.

2. 팝콘브레인 =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동영상을 많이 하면서 빠르고 강한 것에는 익숙하고 현실 속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을 팝콘브레인이라 한다.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고 현실에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무감각해지는 특성을 보인다.

3. 수면장애 = 스마트폰을 잠자리에서도 계속 보다 보면 뇌를 자극해 수면시간은 줄어들고, 숙면을 하지 못해 수면장애에 시달릴 수 있다.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자극한다.

4.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 근시가 진행될 수 있으며, 눈 깜빡임이 적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되고, 근시, 안구건조증 등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5. 거북목 증후군 =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눈높이보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잘못된 자세는 자연스러운 C자형 커브의 경추를 거북목처럼 변형시킬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끼쳐 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을 유발한다.

6. 손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 =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며, 감각이 저하되거나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 손목터널 증후군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고, 손목 근육을 경직되게 만들고, 손의 감각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에 압력을 가해 각종 신경 증상을 동반한다.

7. 감정 교감 저하 = 어린아이가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을 너무 많이 보게 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다. 또한,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등을 금지하여 자연 속에서 5일 동안 생활하게 한 결과 공감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하이닥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미세먼지, 황사로부터 몸을 지키는 생활수칙 5

 
미세먼지, 황사로부터 몸을 지키는 생활수칙 5


최악의 ‘겨울 황사’로 온 국민이 기상 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행히 전국에 발령되었던 황사 주의보가 해제되었지만, 기상청이 오는 3월 대형황사가 올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으면서 호흡기 질환과 노약자, 어린이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이들의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황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3, 4월에는 기침, 코막힘, 재채기 등으로 고통받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늘어난다. 봄철 많이 발생하는 꽃가루와 황사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에는 대도시나 공업지역을 지나면서 유해 물질과 섞일 수 있고, 걸러지지 않는 미세한 크기로 건강한 사람은 물론 평소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일상생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 황사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생활 수칙 5가지



 


1) 외출 전 렌즈보단 안경, 니트 의류는 피한다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될 수 있으면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이 작은 입자를 여과할 수 있는 필터가 내장된 마스크를 말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 중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 ‘황사 마스크’, ‘황사 방지’로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렌즈 대신 안경을 쓰고, 먼지가 잘 붙는 니트 의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실내를 청결히 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는 몸이나 외투에 붙어 있을 수 있는 미세먼지 등을 털어내는 것이 좋으며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외부 이물질이 묻은 의복을 깨끗이 세탁해야 한다. 적절한 실내습도 유지를 위해 젖은 수건을 걸어 놓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며, 체내에 쌓인 이물질 배출을 위해 카페인 음료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3) 외출 후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은 물론 입안에 미세 먼지 제거를 위해 가글이나 양치를 꼭 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을 할 때 오일과 클렌저 등을 이용해 이중으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에 묻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이다.


4) 공기가 나쁠수록 코로 숨 쉬자


코의 털과 표면의 끈끈한 점액은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므로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입보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단, 건조한 바람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에는 코로 유입되는 이물질의 양도 많아지므로 콧속도 씻어내어 건조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한림제약의 엔클비액은 스프레이형 식염수로 콧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수분을 공급해 호흡기에서 미세먼지를 잘 걸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트인비액은 비충혈제거제와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되어 있어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서 발생하는 콧물, 코막힘, 지속적인 재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


5) 야외 조리 음식 섭취를 피한다

포장마차나 야외 조리 음식 등은 황사와 미세먼지에 의한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포장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 등 조리 전 미세한 먼지가 제거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출처 : 하이닥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건강을 위해 웃음이 필요한 순간은?

 
 
 
건강을 위해 웃음이 필요한 순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처럼 세상을 살다 보면 억지로라도 웃음 지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 억지웃음도 우리의 건강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웃지 않을 이유가 없다.

웃음치료는 오래전부터 여러 질환의 치료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처음 시작할 때 억지웃음은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자꾸 의식해서 크게 웃다 보면 크게 웃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일상 속에 소소한 재미를 흘려보내지 말고 웃다 보면 일상 속에 웃을 일은 굉장히 많으며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 일상생활에서 밝은 웃음이 필요한 순간 4


1. 다이어트, 운동할 때 웃으세요!

10초 동안 웃는 것이 5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낫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실제로 10초 동안 웃을 때의 운동량은 3분 동안 힘차게 노젓기를 한 운동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웃을 때 사용되는 안면 근육은 몸속의 여러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자연적인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웃음은 돈 들이지 않는 비법이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또는 힘든 근력 운동을 할 때 인상을 찌푸리며 하게 되면 노안을 유발하는 팔자 주름이나 잔주름이 생겨 완벽한 다이어트가 될 수 없으므로 예쁜 다이어트 원한다면 힘들더라도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 건강하고 싶을 땐 웃으세요!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웃음은 효과 좋은 보약이다. 사람의 뇌는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도르핀(endolphin) 등의 자연 진통제가 생성되고, 부신에서 통증과 염증을 낫게 하는 신비한 물질이 나온다. 웃을 때마다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며 긴장을 풀어주고 소화를 도우며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도 좋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오래 사는 이유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는 습관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3. 우울할 땐 웃으세요!

인간이 우울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슬픈 일이 있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등 다양하지만, 계속 우울한 상태에 있으면 뇌 기능은 현저히 약해진다. 두려움과 공포, 분노는 뇌를 수축시키고 뇌 기능을 저하시키지만, 기쁨과 웃음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감정은 뇌를 팽창시키고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므로 우울한 마음을 극복하고 싶다면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웃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쁨이 생기고, 애쓰지 않아도 그 기쁨이 더욱 커지는 효과가 있다.


4. 사랑하고 싶을 땐 웃으세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미소이다. 웃는 습관을 들으면 평상시 웃으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웃게 되고 좋은 인상과 사랑스러운 얼굴을 갖게 된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고통이나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의 얼굴은 경직되어 있기 마련이다. 항상 낙천적으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의 얼굴은 윤기가 흐르고 부드럽기 때문에 연인은 물론, 상사, 동료, 후배들에게 인기가 좋아지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출처 : 하이닥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잠 많이 자면 단명?...지나친 수면이 부르는 위험 4가지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수면을 얼마 만큼 취하라고 말하는 경우는 드물다. 양질의 수면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하더라도 지나친 수면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다음은 지금까지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진 수면 과다가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 4가지다. 확인하고 평소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1. 질병 발병률 증가

매일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라면, 수면 부족으로 몸에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 하지만 매일 10시간 이상씩 자는 경우도 겉보기에는 건강하리라 생각하는 사람도 수면 부족인 경우만큼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미국 수면의학회 M. 사프완 바드르 박사팀이 45세 이상 미국인 5만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매일 10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만큼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신경불안증, 비만 등의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드르 박사는 최적의 수면 시간은 7~9시간으로, 이는 수면의 질과도 관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2. 뇌 노화 가속

과도한 수면은 치매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된다. 미국 하버드의대 브리검영 여성병원 엘리자베스 디보어 박사팀이 70대 여성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최적의 수면시간인 7시간을 자는 여성은 9시간 이상이나 5시간 이하로 자는 이들보다 훨씬 기억력이 좋았다. 수면 과다인 여성은 인지 기능이 떨어져 치매에 걸리기 쉬운 경향도 보였다. 특히 지나치게 자는 사람은 뇌의 노화가 2년 더 진행돼 있었다. 이는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스페인 마드리드 12 드 옥투브레 대학병원 훌리안 베니토-레온 박사팀이 노인 2715명을 조사한 결과, 매일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6~8시간 자는 사람보다 3년 뒤 뇌 인지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 임신 가능성 저하

임신을 원한다면 지나치게 자는 것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3년 미국 생식의학회가 발표한 연구에서는 체외수정을 원하는 여성 650명에게 평소 수면 시간을 밝히도록 한 결과, 가장 임신율이 높은 여성들의 수면 시간은 7~8시간인 반면, 가장 임신율이 낮은 여성들의 수면 시간은 9~11시간으로 나타났다.

생식 호르몬 분비에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수면 활동은 생식 주기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나아가서는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방해해 불임으로도 이어지는 것으로 해당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4. 수명 감소

충분한 수면이 아닌 지나친 수면은 당신의 수명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있다. 영국 워릭대 프란체스코 P. 카푸치오 박사팀이 기존 16개 연구의 총 138만 2999명 데이터를 확인하고 수면 시간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 부족인 사람은 물론 수면 과다인 사람도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출처 : 나우뉴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베리' 먹으면 운동 안해도 살 빠져 <英연구>

'베리' 먹으면 운동 안해도 살 빠져 <英연구>



앉아있는 시간은 자꾸만 늘어나고 운동할 시간은 줄어들어 고민인 ‘미생’이라면 다음의 식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4달간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사이에 ‘베리’ 간식을, 또 다른 그룹은 같은 시간 당이 첨가된 스낵 등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당분이 든 스낵을 먹은 그룹은 간식으로 베리를 먹은 그룹보다 저녁 식사량이 20% 가까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베리를 먹은 그룹은 하루 평균 134칼로리, 일주일 평균 938칼로리를 덜 섭취했으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도 한 달 동안 약 0.45㎏의 몸무게 감량 효과가 있었다.

이들이 먹은 베리는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을 혼합한 것이며, 이를 합쳐 일반적으로 ‘슈퍼 베리’로 칭한다.

이번 연구는 베리의 효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구를 이끈 러프버러대학교의 루이스 제임스 박사는 “베리는 사람들이 식사량을 조절하고 몸무게를 줄이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준다”면서 “베리를 섭취하면 건강상의 다양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베리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다음 식사량에서 얼마나 더 적게 먹을 수 있는지 증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베리를 섭취하면 몸무게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슈퍼베리는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아사이베리는 톱모델인 미란다 커가 다이어트 및 동안의 비결로 꼽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베리가 피부를 맑게 해주고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며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해 다이어트 및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식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 : 나우뉴스